극장 전세낸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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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짓 없어서 오늘 연수 메가박스에 홀로 데드풀을 보러 갔었는데
잠깐 생각하더니 차피 내일 친구들하고 노래방 약속 있으니 그때 같이 논현에서 봐야지라는
생각을 갖고 아무 영화나 골라잡기로 함
고심 끝에 '죽은 자의 제국' 이라는 애니메이션을 선택, 10,000원을 투자
극장에 들어서 분명히 상영 5분 전인데 보이는 건 텅빈 좌석들..
'뭐야.. 아직 안 들어온 건가?' 하고 기다렸더니 갑자기 불이 확 꺼지면서 아직도 남은 건 저 1명..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저는 120분 동안 극장의 지배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할짓 없어서 또 글 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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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화관에서 프랭크란 영화 120석중에서 6명이랑 같이봤네요
극장아니메가 또...
심야보면 한 대여섯명 있는데 반은 자는듯ㅋㅋㅋㄱㅋㅋㅋㅋ
심야 클라쓰!
심야가 아니라 신기하게도 저녁 시간대인데 117석 중에 저 1명만 있었네요 ㅋㅋㅋ
보고싶다ㅠㅠㅠ
새벽3시에 히말라야 혼자봄ㅋㅋ
엥 작화는 괜찮은데 왜ㅜ
근데 궁금한게 아무도안보면 영화상영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