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학원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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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이란게 원체 밀집된 한 건물 안에 수백명~ 을 수용하니..당연히 그 중 누군가의 호이가 누군가에겐 호감이 되고, 작은 초콜릿 하나에 피는 사랑...커플들이 생기죠.
근데 대학생/사회인으로 전직하고 나면 깨지는 커플이 부지기수.. 가끔 좀 망한 (특히 남자)제자들이 찾아오면 하소연을 한다더군요. "쌤, 그땐 제 눈이 삐...ㅠㅠ"
아무래도 하루종일 한 건물에 갇혀있는 재수생 입장에선..나중에 좀 더 넓은 세계로 나가고 보면 정말 평범한 정도여듀 그 안에서 보면 그시절은 눈에 뭔가 씌인듯...특히 남고출신이 그런 경향이 좀 있는것같죠.
제 동생도 무사히 재종은 졸업했지만 아는 동생들한텐 [재수학원 연애=필망]..까진 아니더라도 극구 말립니다..특히 남자라면 더욱. 실제로 보고 겪은바 남자가 망하는 경우가 많더이다..
But..But..., 제가 재수학원 다닐 때로 돌아간다면..... 한 번쯤 봄에 연애...해보고프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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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남고3년동안 남자새기들만 봐와서그런가 여자들 평범하게 생겼어도 이뻐보임
아무래도 바로 근접한 환경에서 계속 생활하다보니 없던 정도 생기고...호감도 생기고...하더라고여 ㅎㅎ
해봤는데 진짜 힘들넜음 ㅠㅠㅠ
[System]+1 강화에 성공하셨습니다.
-키리의 N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