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조언 부탁드립니다..반수vs재수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8023405
현역때 평소 하던거보다 훨씬 수능을 잡쳐서 경외시(이과)하위과 갈수있을정도의 성적이 나왔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와 비슷한케이스많이 압니다. 저나 제 친구들도 상당히 눈이 높았던 상태에서 재수, 반수 들어갔거든요 주변을 봤을 때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둘 다 성공확률이 낮은 편이지만 반수는 더 낮은 편입니다. 그리고 님의 경우 수학 성적이 떨어진다는 점, 그리고 올해 교육과정이 개편된다는 점을 봤을 때는 재수가 나을 듯합니다
충고 감사드립니다 ㅜㅜ 그런데 저는 재수의 (특히 독재의)정신적 스트레스를 이미 감당하기 어려워하고있어서요.. 솔직히 이생활을 끌고나갈 자신이없어요 전혀
그래도 감당하셔야 된다는 말밖에는 할 수 있는 말이 없네요 본인의 그릇을 넓히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담대히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오 저랑 상황 완전 같아요!!! 저도 이번에 특목고 졸업했는데 애들 다 서연고서성한 가고 원서 잘못넣어서 저는 그 바로 밑에 대학 갔는데 제가 생각한 그 마지노선보다 낮아서 재수할지 반수할지 고민했는데 그냥 반수하려구요
처음에는 정말 펑펑울고 난 왜 이럴까 한탄도 많이했는데 좀 제정신 찾고 나서 반수, 재수에 관련해서 글을 많이 찾고 그랬는데 반수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반수해요
저도 솔직히 제대로 공부하려면 재수가 낫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반수성공하신분들 말씀 들어보면 일단 반수를 하게 되면 재수하시는 분들보다는 늦게 시작하지만 그 부담감으로 인해서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데요
여기서 고등학교 3학년때 초반에 열심히 공부해도 나중에가서 풀어지는 제 모습이랑 많이 겹쳐보여서 공감갔어요
그리고 몇개월 공부안한다고 고등학교 3년동안 열심히 공부한게 다 날라가지 않는데요 몇주정도 공부하면 다 돌아오고요
이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일단 저는 재수보다는 반수추천합니다
저희 학교 선배분들 중에서도 반수해서 더 좋은 데 가신분들도 많았고 반수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원서 넣을때 정신이 똑바로 박혔었다면 ㅋㅋ 그냥 제점수 대학가서 반수했을텐데 지금은 추가모집으로 낮은대학 겨우가서 반수할지 고민하게 생겼네요..ㅜㅜㅜ
반수든 재수든 다 잘될꺼에요
여담이지만 저희학교샘이 저희에게 "반수는 필수고 재수는 선택이다" 이러셨어요
인생 길게 살아서 80살이라고 치면 아직 20살밖에 되지 않은 저희들은 나이를 24시간에 비유하면 아직 새벽6시입니다 이제 막 시작할 시기에요 늦지 않았어요
반수든 재수든 똑같이 열심히 해여하는 건 똑같고 열심히 하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그리고 반수하셔도 1학기 때 조금씩 해놓다가 2학기때 휴학신청해서 재수학원 가시면 충분히 할수있더라고 하더라구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ㅎㅎ 님도 반수 꼭 성공하실꺼에요!
님도요!
반수를 하는 이유가 대학을 걸어놓으면 일반적인 이유로는 1학기 휴학이 안돼기 때문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주변 인맥? 을 통하여 질병 휴학을 할 수 있으면
질병휴학을 하고 1학기 부터 쭉 수능 공부를 하는 게 best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방법이있나요,,,??? 생각치도못했네요 그러면 말그대로 이득만있는 반수네요 ㅋㅋㅋ
네 저는 주위에 그런 쪽으로 아는 분이 없어서
학고반수를 했는대 재종반 아는 여자에는 질병휴학 했더라고요
왠만하면 쌩재수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만큼 외롭고 고독한 길이긴 하지만, 성공했을 때의 그 쾌감은.. ㅋㅋ 그리고 걸쳐놓고 하면 절박함이 떨어져서 반수 실패할 확률이 높을 것 같아요.. 저도 반수하려다가 그런 어중간한 마음으로? 하면 떨어 질 것 같단 생각이 강해서 쌩재수하려고 종로학원 등록하고 죽어라 하는 중인데.. 진짜 다 공부하러 온 사람들이라 그런지.. 분위기도 좋고 저도 더 불타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