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를 원어민처럼 구사하는 외국어대생 vs 평범한 외국어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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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여러분들의 학과선택에있어서 인식환기에 도움이 되고자 몇글자 적어봅니다.
요즘 영어 기본이란 말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외곡된 인식은 외국어 특히 영어관련학과에대한 비방적인 댓글을 많이 생산해내고있죠.
소위 영어 개나소나 한다는말 영어 vs 상경 이런 질문글이 올라오면
셋중 두번은 볼 수 있습니다.
전 그런분들에게 이렇게 한마디 하고싶습니다. "수능 만점에 토익 만점이면 단줄아십니까."
실상 저렇게 말하시는분들 현실은 평범이하의 외국어실력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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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영어 전공자로써 근래의 입시를 볼 때 마음이 복잡해지곤 합니다.
우수한 애들이 안들어오면 경쟁이 줄어드니깐 좋긴한데 이또한 우수한 학생들의 기회를 날리는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학생들의 선택은 자신의 기회비용를 잘 살펴서 선택한 결과라 봄이 당연하나
현실의 외국어 비방주의에대한 인식이 팽배함을 비추어봤을때 과연 합리적인 기회비용선택과정을 거쳤는가에 의구심을 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현실의 평범한 학생들은 그냥 학교 커리큘럼을 잘 따르며
인생에 어떠한 리스크 없이 취직좋은곳에 해서 평범하게 잘살기를 바라는 부모맘을 거역하기 힘든 대한민국 효자들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학전에 일정기간 이상의 외국경험의 기회가 없는 학생들이 대한민국 95퍼센트를 차지하는 현 시점에
어문에 대한 관심이 적다는게 어쩌면 당연한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외국어대학 없는 선진국없고
그나라에서 외국어대학은 수위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영어과는 각 나라의 외국어대학에서도 수위를 차지하는게 정석입니다.
아직 선진국에 진입하려고 애쓰는 우리나라에서 외국어대학에 대한 비방의 목소리가 나오는게 매우 안타깝습니다.
물론 긍정적으로 보자면 아직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선진국이 아니니
경제, 경영에 대한 우선도가 높은것이 이성적인것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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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한지 군대 통역병으로 보낸기간 합치면 근 4년이 지났고
작년에는 소위 말하는 3급xx관합격의 운도 맛봤지만
문득생각나서 요즘 자주 들러본 오르비스 옵티무스에
입시결과를 떠나서
외국어대학에대한 비이성적인 불신이 팽배한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외국어는 개인의 소신에 의해서 실력이 비약적으로 늘 수 있는 과목입니다.
그리고 막상 오게되면 다양하게 많은 길이 놓여있는 곳이 바로 어문입니다.
어문은 상대적으로 여성의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이것또한 취업률이 낮게 측정되는 한 요소입니다.
이 글을 읽고 내년에 수능을 볼 여러분들중 단 한분이라도 어문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문 절대로 하급의 학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문을 파고드는것이 상경계를 주로 파고드는것보다 블루오션이 가능한 것임을 재고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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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외국으로 나갈 기회"란 측면에서 보겠습니다.
외국에 나갈 기회라는게 어디에 국한되는것인지가 중요합니다.
어느정도(토익 990)영어실력을 같춘 일반 상경계 졸업자들도 외국진출이 가능합니다.
물론 뛰어난 영어실력을 갖춘 상경계이중전공 외국어대생들또한 가능하죠.
"또한 대다수의 학생들이 토익만점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이것또한 말씀하신대로 학생들의 생각입니다.
좀더 구체화하면
토익 990에 도달하지 못한학생들의 경우겠죠.
그리고 토익 990과 통번역대학원의 갭은 엄청납니다.
중학생과 대학원생의 차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어느것에 먼저 중점을 주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대학을 가면 부전공을 해서라도 양쪽은 학문을 다 배울 수 있습니다.
막연한 적응에대한 두려움을 없에면 좋을듯 합니다.
3급xx관은 뭐죠?
부이사관??
외대니깐 외교관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