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은 이렇게 서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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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직 재수하는 실감이 안나요
그래서 부모님께 정신 못 차렸다고 욕 많이 먹는 데
저만 이런가요?
아님 학원다니고 하면 좀 나아지나요?
재수생은 원래 이렇게 서러운가요?,,,
아 친구들 만나기도 쪽팔리고 아.. 짜증도 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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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1년 꾹 참고 나비가 되십시요
스스로 열심히하면 누가 뭐래도 안 쪽팔리겠죠.
재수생이라고 위축될 필요는 없습니다. 스스로가 실패할 거라고 생각하고 재수하고 있다면 몰라도 그럴 사람은 없잖아요? 그럼 성공할 텐데 쫄릴게 뭐가있음
재수라는 과정이 남들과 다른 길을 걷는 과정이구요, 당연히 어렵고 힘든 과정입니다 ㅠㅠ 그렇지만 부끄럽거나 재수를 하기 때문에 주눅 드실 필요는 전~혀 없어요!! 더 멀리 나가기 위해 한 발치 물러서는 것일 뿐! 다만 본인에게 부끄럽지 않은 한 해를 보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응원할게요! :)
대학간 친구 둘이서 밥 사준적 있어요. 걔네들이 밥먹으면서 과는 어떻고 동아린 어떻고 술게임은 어떻고 하는데 대학용어라 알아듣지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해서 진짜 눈물이 뚝뚝 떨어지더라고요 ㅋㅋ 정말 서러운거 이해해요 ㅠㅠ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이또한 지나가리..!'
근데 솔직히.. 지나고나면 부모님 말씀이 맞을 때가 많아요. 부모님께서 님께 왜 꾸지람 주실지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실 필요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