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의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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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가르친다는 것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함
강대, 강하 이런데 가도 강사말 씹고 본인이 하고 싶은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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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D - 200
학교 샘들도 인강보라고 할정돈데요 머;;
강하=하이퍼? 맞나요
네
통찰력에 원할머니를 탁 치고 갑니다
이분 원할머니한테 고소당하셨다고 합니다
제얘기네요...ㅠ
사실상 자기주도학습 끝판왕 등극 가능인데 저런거 자소서에 쓰면 학교생활 충실도로 딴지먹음
저.. ㅠ
듣다보면 그럴 수 밖에 없어요 ㅠㅠ
ㅇㄱㄹㅇ 차라리 그 시간에 인강 봄...
아.. 공교육의 실태...
진짜 수학선생이 기벡 못푸는거 보고 신뢰도가 바닥을 쳤습니다. 단 생물쌤 한분 빼고♡
근데 특목도 그럼ㅋㄱㅋ
?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광역 단위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학을 왔었습니다만 국어를 제외한 모든 과목 선생님들이 너무 차이 나는 듯 했습니다. 애들 수준이 아무래도 다르다 보니까 가르치는 내용에서도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같은 융합과학이라도 전 학교에서는 심화 내용으로 가르쳐 주셨지만 일반고에서는 그냥 교과서에 있는 그대로 가르치더군요. 다니실 때는 모르시겠지만 나와 보시면 뼈저리게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ㅋㅋ...
사는곳 대구시던데 혹사 경신이신가..ㅎㅎㅎ
넵 ㅋㅋㅋ
어딜 가셨기에 ...그근처 일반고는 비등비등 한걸로 압니다만 (저도 그근처 ㄷㄹ고 학생이라)
당연히 수성구 내의 일반고로 전학을 왔습니다 ㅋㅋ... 저도 전학오기 전까진 그래도 수성구인지라 일반랑 고작 광역단위 자사고가 이렇게 수준차이가 나는 줄 몰랐었습니다. 뭐 그래도 수성구는 수성구인지라 전교 10~15등 정도 안 까지는 엎치락 뒤치락 하기도 하면서 치열했었습니다.
일반-> 일반고 입니다. 오타 죄송합니다.
핵인정
시골로 가시면 더더욱 신세계를 맛볼 수 있습니다. 기숙사 살면 평일에도 하루 순공 15시간 뽑을 수 있슴. ㄹㅇ 자기주도학습 끝판왕. 아 물론 전 수능은 망했......
자습만해서 수능 망하셨나요?
자습만 하는 거 외에 그럼 뭘 더 할 수 있을 것 같나요..... 그 시골에서..... 아아아..... 학교 선생님 수업은 들을 게 못됩니다......
자사고도 그닥...
저희 수업시간에 고재근 선생님 틀어주심 ㄷㄷ
일반고는 좀 심각한게....
수학 교사가 쎈수학 B단계를 못풀어요. 그것도 어쩌다가가 아니라 자기 준비한거 아니면 못푸는 문제 여럿 있어요. 심지어 교과서 문제랑 고2 모의고사도요..
문학 교사는 자습서에 있는거 칠판에 판서해주고 수업과 관련 없는 농담하다 수업 끝
그래도 사탐 선생님은 대체적으로 괜찮더라고요...
아 수학 진짜 공감가네요ㅠㅠ 제가 쎈 c단계 증명 과정을 질문드렸는데 못풀더라고요
잘 하는 분도 계시지만 저런 사람이 대다수란게 함정
ㅋㅋㅋ수특 b 못푸는거보고 개놀람 진짜
외곤데 딱히 그런거 같진 않던데
외고니까 그렇죠.
공립외고는 일반고랑 맞먹
공립외고졸업했는데 학생 교사 양측 모두 실력있으고 그만큼 신뢰하는데요..?
외고도 이상한 쌤 꽤 있다는거에요.
제목이 일반고의 폐해길래 그게 단지 일반고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한 말인데ㅋ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외고나 일반고나... 님글 오해했네요ㅎㅎ 중의적이어서
외고 이과생인데 탐구에서 너무 손해를 봐서 사교육에 많이 의존해서 불만이 많아요..
또, 영어 내신도 되게 쓸데없게 지엽으로 내서 거의 운으로 등급갈리니..(물론 두과목중 한과목만..)
외고 내신 생각하면 아직ㅂㄷㅂㄷ
국어는 늙으신 선생님분들은 제발 가르치지말았으면..
공감.. 진짜 수업중에 아무 말도 없이 조용히 문학 자습서에 적힌 해설글들을 칠판에 적으시고 나가시는 분도 계셨음..
수학문제는 상위권 친구들에게 물어보는게 이득일듯
정말공감갑니다 ㅜ 재종어제개강하고 다니는데도 정말 제가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ㅠ불신만 가득차있습니다 ㅜ
저희는 잘풀어주시는데 ㅎㅎ학교마다다르네요 수학내신이 웬만한4점보다 어려운탓인지 진짜 기벡은 교과서에서도못보는데 막상 수능에선종종기출되는거증명하면서 개념깊게파라는소리ㅣ도해주시고
1년 정도는 공교육 신봉자로 살았지만 가면 갈수록 회의감과 한계를 느껴요. 싸그리 잡아서 무시할 정도는 아닌데 케바케가 좀 심함. 저희 학교는..
열정을 가지지 않는 순간 교육자로서 실격인데 어쨌건 짤리지는 않잖아요..?
저도 공교육 신봉자였는데.. 고등학교 쌤들 만나고 그러면서 사교육을 접하게 됐어요.. 중학교 쌤들은 꽤 괜찮으셨는데
고등학교문제 고등학교 쌤이 못 풀어주셔서 붙어있는 출신 중학교 쌤 찾아가서 물어보고..ㅋㅋ
학교by학교인듯... 근데 탐구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마이웨이로 공부한 거 같아요 ㅋㅋㅋ
저희 학교는 거의 모든선생님들이 괜찮아서 수업 열심히 들었는데 제대로 들은 애들은 성적 다 잘나왔다는..... 괜히 인강듣는다고 껄떡댄 애중에 잘본 애를 못봄 근데 영어 선생 한명은 진심 실력도 ㅈ도 없으면서 괜히 카리스마 있는척하려고 하는데 ㄹㅇ 그선생은 싫어서 수업시간에 대놓고 인강보고 자고 했던기억이 있네요 ㅋㅋ
저희학교도 선생님들 다 실력있으셨어요.
ㅇㅈ합니다..
그쵸... 방과후 학교 권유하면서 하는 소리가 짜장면 시켜준다는 분도 있는데 수업을 믿고 들을 수가 있나요...
학교by학교 ㄹㅇㅍㅌ 반박시 명문고학생
ㄹㅇ학교쌤들 너무 못 가르쳐요...내신은 진짜 수능 경향 거르고 쓰잘데기없이 지엽적이고...
고등학교 선생님들은 선생이아니라 잡일꾼이라는 말도 있는데요 뭐 ㅋㅋㅋㅋ 이래도 수시입니까?
ㅋㅋㅋㅋㅋ ㅇㄱㄹㅇ ㄹㅇㅍㅌ ㅂㅂㅂㄱ
공립고 선생중에 선생님아니고 걍 공.무.원. 같은사람 개많음 선생님이라는 사명감 없이 가르치는사람들 ㅋㅋ아침에 일어나서 학교올때 "정년퇴직을위하여!!!! "이러고 나오는듯 ;;;
진짜여ㅠㅠㅠㅠㅠ그냥 공무원ㅋㅋㅋㅋㅋ
철밥통 개새x들
제작년 어느 공립 수학샘은 인지도낮은 지방사립대 수학과 출신 이셨는데 실모 우수 문항들 선별해서 풀어주시고 교재 연구도 많이 하셔서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가 상당히 높더라구요...
그때 공립에 저런분도 계시구나 감탄했습니다.
수행평가: 10줄짜리 시 외우기
시험문제:철저한 암기식, 필요없는 지식들(작가이름, 고향, 나온대학교) 시험출제
권위적, 자는건 몰라도 내시간에 딴문제 풀지마 !!
노답
저희는 시에 밑즐 그어놓고 문범성판단하는 문제 내면서 이게 수능형이라고 난리치던 쌤이..
저희학교영어선생은 학교시험 잘못출제한거 전교1등이 컴플레인 걸었는데 조용히넘어가달라고 한적있음 ㅋㅋㅋㅋ
일반고 자체를 안 가는게 답임...
솔직히 한두명빼고 다 공무원이지 스승이 아님
이상한 쌤들이 계시긴 하죠 ㅠ
학교수업은 잘들으면 내신이라도 올릴 수 있지만 재종수업은 ... ㅈㄹㅈㄹ
못 가르치기만 하면 말을 안 하는데 공부하는 거 자꾸 방해함.,
ㅜ고당때 사례들..
1.
야자시간이 영어지문 mp3
들으면서 공부하는 애 있었는데
갑자기 교실 들어와서
mp3 전원 압수함
정중하게 사정 말해봤지만 화만낼뿐 mp3 일주일 압수
더 웃긴게
애초에 그런 교칙도 없었고
사전에 야자 시간에 mp3
금지한다는것고 안알려줌
2.
하복안에 면티 입으면
야자 시간에 자습 못하게하고
기합 줬음
그당시 면티안에
런닝만 입으라는 임시교칙때문에
3.
학생부 교사가 다른 교사 수업시간에 일방적 통보 하고 들어와 두발 규제해서 수업 시간20분씩 주기적으로 침해
4.
수열 공식 유도한거 정석보면서 독해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공부하는거 보더니
수학 공부법이 틀려 먹었다고
화내고 문제 풀면서 연필로 계속 쓰라함( 웃긴건 다른 과목 교사가...그때 수학 공부하는거 1분도 안되게 보고 그럼)
5. 핸드폰 영단어 사전 이용하려고 검색했는데 일주일 압수 함 (이것도 웃긴게 폰 사전 암묵적으로 합의 해줬던건데 교사 기분에 따라 압수)
그래도 방해까지 하는 교사들은 학생부 교사들 말고 그렇게 많지는 않았네요..
근데 지금 돌아가서 저것들 당하면 자퇴원서내고 교사랑 머리끄댕이 잡고 싸울지도....
뭐 그래도 고3 담임선생님도 그러셨고
좋은 선생님도 꽤 계셨네요
(인성이나 가르치는 실력 모두 훌륭하신)
헐... 핵꼰대..
학창시절땐 공부 좀 했을텐데 왜 그러는지 도데체 이해 불가능 ㅋㅋㅋ
교사되기 힘든건 지금 30대부터에요ㅋㅋ 지금 40대이상부터는 교사되기 안어려웠음
일반고 나와서 그런지 제가 느낀바로는 연령대에 상관없이 노답이었어요 ㅋㅋ..
케바케.....
보충듣는게 제일 고역...ㅠ
선생님으로 채용되는 순간 자기계발은 끝나는 사람들이 많죠.. 오직 그저 월급을 위해 공무원 직을 연명하는 느낌..
ㅋㅋㅋㅋㅋ공교육이 무너지는 건 순전히 실력 때문인데... 그놈의 사교육 사교육!! 교사들이 사명감만 갖는다면 1년만에 사교육 다 무너질것을ㅋㅋㅋ
어차피 헬조선인 마당에 교사월급 1천만원 정도로 올리고 대신에 5년마다 시험쳐서 새로 뽑아야됨ㅋㅋㅋㅋㅋ
일반고에서 제일 빡치는말은 "너네는 정시로 절대 못가" 이말임 진짜 개빡침
ㄹㅇ
그럴 땐 정시로 가주면 됩니다. 호호호. 스스로 반례가 되는 수 밖에.
자기가 문제 잘못 출제해놓고 나보고 늦게왔다면서 복수정답 처리 안해줌;;
성적 결재도 안했었는데;; (학생 싸인 안 받았을 때)
지금 생각하니 억울하네
평가도 문제죠
문제 이상하게 출제해서 누가 질문하니까 틀린 거 없다며 그냥 나가더니
다른 반에서도 질문하니까 그제서야 다시 들어온다던가..
객관적인 자료를 들고와도 들을 생각도 안하고
수업시간에 하는 소리가 채점 갖고 이의 제기하는 애들 때려 죽이고 싶다고..
ㅇㄱㄹㅇ
저희 학교도 한 늙은 물리 선생 있는데
가르치는건 오질나게 못 가르치고 셤도 겁나 쉽게 내서 매번 등급 때메 맘 졸이고
더군다나 문제 잘못 내서 이의 제기하니까 받아주지도 않고 지맘대로 채점함
그거 땜에 개빡쳐서 ㄸㄸ
혹시 ㄱㅈㄷㅅㄱ
ㅇㅇ? 뭔솔? 쪽지로 ㄲㄲㄲ
아 ㅎㅎ 우리학교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ㅎㅎ;;
학교 쌤들이 "학교수업 열심히 안들으면 대학 절대로 좋은곳 못간다"고 계속 말하는데 반례 있나요?
듣기가 너무 힘든데...
ㅋㅋㅋ그거 저희 학교 쌤들도 자주 하던 얘긴데요 반례 차고 넘쳐요. 특히 정시는 더함. 저도 수업 못하는 쌤들 3학년 때 많이 걸렀는데 괜찮았어요
졸업한지는 꽤 됬지만 일반사립고인데
선생님들 중에 서울대 나오신 분들도 많고 대체적으로 잘 가르쳐 주셨던 거 같습니다.
제가 그래도 좋은 고등학교를 나온 거 였네요.
이번에 졸업한 아는 녀석도 학교 다니는 내내 선생님들 욕하더라고요..
공립에 서울소재 일반고면 서울대출신들이 많아요. 저희 학교도 거의 대부분이 서울대셨는데, 학벌과 열정은 비례하진 않더군오
ㅠㅠㅠ
그래서 제가 좋은 고등학교를 나온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와 역시 서울대 나오신 분이 다르긴 하구나... 이런 생각을 선생님들 보면서
자주 했었거든요.
이 댓글 보는 님들 답좀 해주세요 ㅠㅠ
제가 국어를 ㅈㄴ못하거든요?수능 백분위 81
이번에 강하기숙가는데 문과 , 그쪽선생님한명 믿고 그대로 따라가면 점수 보장 가능할까요 ??
제말은 굳이 다른 좋은 인강강사를 안들어도 되겠죠? 라는 말과 비슷합니다
국어는 수업보다 자기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이 중요해여 강사는 도우미에 불과
그 강사의 지시에 따라서 열심히하면 되겠죠??
네 다만 맹신하지는 마세요
뭐가문제인지 혼자서 되짚어보세요
약한파트를 찾고 어느부분이 문제인지
선생님은 지문을 읽는 방향을 제시해 주실겁니다.
님의 공부는 거기서 끝나면 안되요
와..격공 ㅋㅋ 저희 수학쌤 왈 "3등급은 보장한다 얘들아"
네..1등급 학생들이 그 수업듣고 단체 3등급찍었습니다.
쌤들 수준도 수준이지만 요즘 수능 자체가 수업보단 독학이 더 유리한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