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입시를 위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스압!)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984433
안녕하세요.
오르비에 의대생 분들이나 의대 입시에 빠삭한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윤사 코드원 샀음 1 2
윤사 개박살 났으니까 그래도 김종익 플러스 해서 코드원까지 하려고..
-
전화하고싶다 3 0
누구든좋으니까
-
작년에 2 0
2월부터 수능까지 새르비에 항상 있었던 사람이 있음
-
소아과 의사 누구였지 6 0
오르비언 ㅇㅅㅇ
-
한 달 뒤 새르비 상황 1 3
제목:진짜 다 뒤1졌냐? 2분전 조회수 8 작성자 수능 ㅈ된 설의적표현 내용:
-
???
-
수1 자작 0 1
수열 문제입니다. 거의 국밥 유형인 케이스 분류 문제에요. 오류 발견하시면...
-
아빠 안잔다 2 1
채널 돌리지 마라
-
유튜브하나보고 1 1
마저공부해야지
-
머리 안돌아가서 인강듣는데 2 0
인강도 내용이 잘 안들어옵니다.. 이럴땐 걍 자고 내일할까요?
-
저 누군지 모름? 1 1
구름과자임;;
-
죽었다. 0 0
새르비
-
치통에 4 2
잠을못자는중이에요.. 신경치료각이내
-
유빈이 진짜 야함.. 1 1
거꾸로 하면 빈유임.. 개좋네
-
이원준쌤 문학 괜찮나요? 1 0
ㅈㄱㄴ
-
햄버거 먹음 청년 2 1
슈슈버거세트
-
1회는 13,14 잘 넘기면 어찌어찌 40 중후반대까지 갈 수는 있는데 2회 <-...
-
수행평가로 책 소개하기가 있습니다. 식자경을 희망하고 있어요 책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
실모 만들면 출제자가 시간 세팅해서 딱 올려두고 시간 되면 참여자들이 맞춰서 푼...
-
수학 강사 추천 0 0
수리논술 할거라 미적, 확통, 기하 다 할건데 김범준 VS 정병호 (김범준은 기하...
-
쿠팡플레이 F1 해설위원인 윤재수 해설위원이 서울대 화학과 출신인데... 0 0
서울대 화학부 91학번인데, 1지망을 물리학과(현 물리천문학부 물리학전공) 2지망을...
-
오르비 흰바탕이 왼눈으론 뻘겋고 오른눈으론 누럼
-
차엿어요.. 3 1
...
-
3모 예상등급 0 0
33343정도…국어는 기출 풀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고 수학은 미적개념 돌리는...
-
기하러분들 0 0
서프 10번 내적으로 푸시려나
-
컨디션 좋은 상태로 독서실 다시 가고싶어
-
남은게돈뿐이구나 1 0
사람도사랑도식어감…
-
당분간 사립니다
-
난너무간지나서개명신청햇어김간지 0 0
역시난비주류야킥킥
-
지금까지 과학문제집 푼거 제외로 추천하는거있나요? 2 1
기출픽 1등급만들기 오투(개념으로씀) 완자(추가) 메가스터디 N제 자이스토리...
-
맞팔구 0 0
ㅇㅇ
-
반 단톡에서 생일인 사람들 축하해 주던데 그들은 헛걸음질을 하게 될것입니다 ㅋ
-
근데 부엉이껀 챙기면 진짜 개추 ㅋㅋ
-
화작에 2사탐 기준으로요 고대가 표점본다고하긴하던데 백분위로 대충 봐주실수있으신가요...
-
예체능 재순데 올해도 수학 유기하고 수능보면 평생 아쉬울것같아서 수학 지금 시작하고...
-
하쿠 1 0
들으샘
-
내가 그러고 있음 개찐따샛기..
-
이거 대략 현 예상 내 등급 1 2
아마 11313? 아니면 11314? 일듯. 아직 영어는 안 풀긴 했지만. 설마...
-
[Zola] 3월 교육청 대비 0 2
Zola임당. 3월 교육청 대비의 의미없음에 대해서는 아래 영상에서 말씀을...
-
사탐런 고민 3 1
현역이고 작수 물지 당일에 모의수능으로 학원가서쳤을때 2/1떴었는데 사탐런하면...
-
사실 저는 어제 생일이였습니다 왜 말하지 않았냐고요? "모두가 날 신경쓰는척 행동하는게 역겨우니까"
-
옯창 리스트 2 3
-
3월 더프 미적 4 1
21 22 30 틀려서 88점이네
-
과학 문제집중에 7 2
가장 어려운거 뭐임요??
-
야 신난다!
-
자꾸 간봐서 그렇긴 한데 3모 기간이 일정이 뭐가 많아서 아무도 안 볼거면 시간...
-
진지한 국어 질문 7 1
현역때 국어 안했고, 올해 3월에 처음 시작했습니다.선택은 화작목표는 6월에 3등급...
-
[이벤트] 2027학년도 Prologue 모의고사 1회 배포 19 12
OMR 링크:...
-
이제 심판의 시간이 다가왔다 5 2
더프 수학 채점해야 함.
-
아니 개어이없네... 2 0
이게 왜 정털리는데.....
댓글이 없네요.....지거국의대지만 일단 써볼게요.
1. 수능때 2등급나온과목이라 좋은 조언은 못드리겠는데요. 저는 기출, 자이프리미엄, 천제의약속, EBS, 홍준석 모의 등등 문제만 많이 풀었는데 속도 말고는 딱히 느는게 없더군요. 실력도 어느 구간에서 정체되고요. 국어공부는 양보단 질이라 생각합니다. 글 분석이 매우 중요하다더군요.
2. 한번 개념서 쭉 보시고 기출이나 EBS를 푸시면서 취약한 부분만 골라 인강을 듣던지 하는것이 더 나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수학은 양치기 공부가 효과를 보는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물론 틀린문제는 꼼꼼히 복습해야겠지만요. 그리고 오르비 실모&각종 시중 모의고사&하이퍼매쓰 등등 푸시면 도움 많이 될것입니다. 기출은 많이 보실수록 좋구요.
14수능 1등급이시니 수학은 잘 하시겠네요. 굳이 수1수2를 꼼꼼히 보실 필요는 없어보여요.
3. EBS N회독도 좋지만 기출 N회독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부족하시다 싶으시면 인강 커리를 타셔도 될거 같습니다. 연계분석같은거 인강에서 해주면 좋잖아요 ㅎㅎ.
14 영어도 1등급이시니 좀만 하시면 감 다시 돌아올것 같습니다. 저는 영어 완전 노베에서 시작한거라 공부법은 글쓴분이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4. 울산대 의대만 안되지 '의대'를 가는데는 불이익 없습니다. 다만 논술을 생물논술밖에 못보시겠군요. 저는 화학 선택자가 아니어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현역때 화1을 하셨다 하니 화1하시는게 좋을거같은데요... 생1을 하신다면 나중에 백호 실전문제 꼭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과학문제 푸실때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문제 분석하실때 문제에 나오는 개념들 노트에따가 다시 한번 정리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개념을 꼼꼼히 보세요(특히 생1, 지1).
과탐도 양치기 공부가 효과를 보는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저는 과탐2과목 합쳐서 하루에 100문제 풀었습니다. 물론 분석도 하구요.
5.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인강을 안들어봐서 인강관련 조언은 못해드립니다 ㅠ
친절하고 섬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 참고해서 열공하여 꼭 의대 입학할게요! 감사해요 ㅎㅎ
1. 국어는 그렇게 공부하시면 될 것 같아요,
2. 수학도 14 수능에서 16 수능까지의 경향성은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30번에 귀납적 추론 문항이 없어졌다는 걸 빼면요.) 다만 17 수능은 16 수능과 달라질 거고, 그 방향성은 아무도 모르니, 이 점에 유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EBS의 중요성은 14 수능에 비해 많이 낮아졌습니다.
물론 EBS가 여전히 중요하긴 하지만요.
4. 서울대 의대, 울산대 의대에 지원 못 합니다.
나머지 대학에선 가장 이득볼 가능성이 높은 조합이죠.
5. 인서울 대학이 30점만 넘기면 만점을 줘서, 모든 대학이 그런 걸로 아는 경우가 많은데 아닙니다. 입시요강이 확정돼야 분명해지겠지만, 경상북도에 있는 의대의 경우 한국사 1등급~2등급부터 차등 점수를 부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북, 계명, 대가대, 영남대). 지금으로선 이렇구나 정도로 알아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조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히네요! 하나만 더 여쭤보자면 영어 ebs의 중요성이 하락했다고 하신건 수능 난이도가 ebs만으로 대비하기 어려워졌다는 말씀이신가요??
15 수능까지는 EBS 지문이 그대로 출제되었습니다.
아마 14 수능을 준비하신 질문자님도 지문 내용을 달달 외우셨을 거예요.
하지만 이젠 이런 식의 공부가 크게 위력적이진 않습니다.
16 수능의 경우 6문제 정도 연계가 됐는데,
대부분 내용을 알고 있다고 답이 바로 나오는 유형이 아니었죠.
이런 면에서 14 수능에 비해 많이 낮아졌다는 말입니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14 수능과 크게 다르지 않고, 오히려 조금 더 쉬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