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입 총정리 (문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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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시는 결과를 놓고 볼 때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문이과 다 마찬가지지만 특히 문과는 더 그렇습니다.
1. 인구감소는 대입에 계속 영향을 미친다.
1992년생 73만명에서 5년만에 1997년생 67만으로 6만명 감소.
수능가능 인구수가 약 10% 감소한 것은 확실히 상위권 대입의 긴장도를 약화 시킵니다.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계속 되다가 4~5년 이후에는 매우 큰 임팩트로 나타날 것입니다.
2. 문과는 이제 시들어가는 중이다,
문과 입시의 긴장도는 눈에 띄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의치한의 부재로 인해 과거 문과입시는 그야말로 헬이었습니다.
그런데 매년 문과 인기도가 하락한 결과 올해 입시부터는
문과 입시가 이과입시보다 쉬운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는 이미 2-3년 전부터 우수학생의 이과선택 집중이 높아진 결과가
2년의 텀을 갖고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문이과 선택은 고2 진학시에 선택이 됩니다.)
내년 입시에서는 문과 입학이 더욱 쉬워질 거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올해가 문과이과간의 긴장도 역전의 분수령이라고 보여지며
이러한 선호가 변동하거나 문과 정원이 감축될 때까지 향후 2-3년은
문과로 도전하는 것이 대입에서 상대적으로 수월한 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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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문과 한의대는 어떤가요?
백분위 0.1~0.4% 정도됩니다
제가 봐도 문과 입시는 쉬워질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