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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565221] · 쪽지

2016-02-07 22:24:23
조회수 7,024

현우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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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시고...

아니 뭐 그냥... 열심히 사세요
열심히 사셔서 좋은대학 가시는데...
 
설날 땐 좀 쉬세요
가끔 설날때도 공부한다는... 애들도 있는데

아니 이렇지 않을까? 일년동안 하루도 안쉬고 너네 공부할 수 있어?

(정적)

이런 얘기 하는데 눈 감으면 돼 안돼?
왜 계속 미래를 보려 그래... 깜깜하잖아?

미안...ㅎ 미안해요...
그냥 열심히 하셔서 비단. 원하는 대학 가세요. 아니 비단이 여기에 쓰는게 맞아? 몰라... 몰라요.

친척집 가셔서 또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쳐먹을거지?

.....

제가 그럴거거든요ㅎ

아 나는 집에서 그냥 야채처럼 있고싶어요 야채처럼 있고 싶은데 엄마가 가쟤요..
맞다 엄마랑 얼마전에 싸운거 얘기해줬니?안해줬어? 이건 다음에 해줄게ㅋㅋ


 자 15번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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