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혀르비 [347426] · 쪽지

2011-02-08 07:48:39
조회수 542

개무서운꿈을 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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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생생함..;;;

제가 외국산이고 아주 튼튼한 차를 골라서 여자친구와 드라이빙을 하던도중 어떤 할머니가 탑승한 차가 앞에 정차해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박아!! 박아버려!!'' 라고 외치길래 그냥 박아버렸음. 우리차는 멀쩡하고 그 할머니 놀라서 우리한테 다가오길래, 저는 사죄드릴려고 문열고 나갈려던 차에 또 여자친구가 ''도망가자!! 도망가!!!'' 라고 했음..

그래서 문 다시 닫고 내리막길로 질주를 했는데요, 어떤 할아버지가 탑승한 차가 반대편 에서 올라오고 있었는데 모르고 또 박아버렸음.. 꿈이지만 너무 현실인줄 알고 흥분하고 두려웠음...

계속 내리막길을 지나 평길을 들어설때 한 경찰차가 어떠 신고를 공중전화(?)를 통해 받고 출동하려하더군요... (저의 추돌사고를 신고한것 같았음) 그래서 전 깜짝 놀래서... 평길 주변엔 시장주변이었는데 잽싸게 시장 사이사이 골목으로 갔음...

거기서 차가 납작해지더니 자전거처럼 축소되버리고;; 저와 여자친구는 어떤 시장 골목 에 있는 콘크리트로 둘러싼 가게같은곳에 들어갔음... 그러니 열명 남짓한 아줌마들이 직경 15cm쯤 되보이는 타원형 계란을 까는 작업을 하던 중이었음...

여자친구는 거기 들어가서 까는척 하고 나는 이전의 추돌사고에 충격받고 두려운나머지 가만히 서있었음..그리고 10초쯤 뒤에 계란까기 1평 공장(?)의 주인 아줌마가 나 어디사냐고 여기 안살지? 라고 말하며 나가라고 했음... 사실 전 거기서 살았다고 인지한것 같았음..

그렇게 그 동네 우리집으로 올라갔는데요.. (참고로 아파트 대단지 구역입니다.. 제 집은 맨 위에 있었고요... ) 엄마가 검은 suv 차를 대기 시키고 있었음;;; 거기 타니 이상한 나이트클럽 웨이터 두명이 운전석과 조수석에 앉아있었고요...그리고 나보고 하는 말이 ''너가...사고 낸 그 사람...'' 이러길래 완전 두려웠음..

법정에 가서 선처바라고 이런거 다 계획하고 법원에 가는도중 또 다른 경찰 suv 차량에서 한 대빵이 우리차를 세움.. 그리고 조수석에 앉아있는 웨이터를 잡아감...

그 다음 깬것 같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생생해요;;;; 이렇게 생생한 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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