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의대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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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생각하는 의대의 장단점을 알려주세요 예를들어 봉급, 라이센스 등등 의대 재학생분들이나 졸업하신분들도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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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의사는 대한민국 최고 직업중 하나, 안정되고 높은 임금 단점- 개같이힘듦
어떤 점에서 개같이 힘듦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공부할게많죠.. 특히 인턴 레지던트 시절은 인간이길 포기하셔야댐
장점. 노후보장 고소득
단점. 20대 포기
전 정말 개인적으로 비위약한사람한테 좀 힘들거같음,..저같이 피도못보는 사람들은 힘들듯
진짜 심각한 수준 아니면 얼마 안있어서 바로 적응된다 하더라구요
군.대
가장큰단점은 공부하는기간이너무김.가장큰장점은 사회에서 대우가 좋고 그에 걸맞게 나름 벌고 일도 편함.
궁금한점 하나 여쭤봐도 될까요? 앞서 댓글다신분은 단점이 개같이 힘듦이라고 표현하셨고 님은 일이 편하다고 표현하셨는데 어떤점에서 일이 편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 개같이 힘들다는건 본과-레지던트 시절을 말함... 전문의따면 업무자체는 직장인보다 편할수도.. 물론 자기진료과목따라 다르겠지만요
편한 과도 힘든 과도 있죠.의대갈때 육체노동많은 과갈생각하는 사람 별로없을꺼같은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
단점: 의대가기가 힘듦
장점: 단점빼고 전부
장점: 군대, 미래에 아무생각없이 공부만 해도 일단 의사란 자격증을 땀.
단점: 의사의 의무만 점점 늘고 있음...
의사의 의무란...?
당장에 요번에 시행하려고 했던 서울시 소아 주치의제가 있었죠. 시간나시면 얼마나 어이없는 제도인지 한번 찾아보세요.
의사도 엄연히 직업이고 먹어살려야 할 가족이 있는데, '허준을 봐라' 하면서 무료봉사 수준의 의료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환자가 의사를 때려도 의사 잘못이다라고 주장하는 환자 단체도 있구요..
요번에 국가고시 실기준비 하면서 이제 의사는 서비스업이구나라 하고 느꼈습니다.
음..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
어떤 제도인지 좀 설명해주실 수 없나요? 더불어서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 면허제도로서 의료시장이 대한 베타성을 획득했으면 공공적인 보건의료사업에 협조해야 할 의무가 있다보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딴거보단 이런 질문에 20대 포기한다 는 말이 많던데 의대와서 진짜 공부만 하는사람은 극~~히 드물고 오히려 놀거 다노는애들이 공부 더 잘합니다...
고등학교처럼 주구장창 공부만한다고 성적이 잘 나오는공부가아니에요
실례가 안된다면 어느학교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아는 어떤 의대생도 놀꺼 다 놀고 더 잘하는 경우는 별로 못봐서
ㅋㅌㅌㅋㅋㅋㅌㅌㅌㅋㅋㅋㅌㅋㅋㅋㅋ
20대 포기라는말에 풋하고 지나갑니다.
요새같은 헬조센에서는 낭만적이고 즐기는 20대는 없습니다. 의대 아닌과라고 낭만적이고 즐거운 20대를 보낸다고 하면 그냥 웃어 넘기겠네요.
요새세상에 30대중반까진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이나 걱정 하지 않고 살 수 있다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입니다. 그 이후는 개인의 역량에 달렸지요.
단점은.. 돈잘버는 인식때문에 뭔얘길하건 밥그릇싸움으로 몰아간다 정도일것같아요
의대다녀도 20대는 즐겁게 보낼 수 있어요.
수련환경도 점점 개선되는 편이구요
제생각에는
장점: 수능만 잘 보면 이후엔 시키는거만 어느정도 똑바로 하면 어느정도의 부 명예 안정성이 보장되는것 같음
그래서 다른진로들에 비해 20대때 인생이 평화롭고 편해짐
이후는 살아보질않아서 모르는데 50대에 재취업걱정을 안해도 돼서 좋다고함(엄마아빠왈)
단점: 인생 스케일이 의사에 한정되는것 같음 안좋게말하면 뭘해봐야 의새임
인생 난이도가 낮아지는대신 인생 스케일도 작아지는것 같음 (설대생이나 유학생에 비해)
의대협이나 MS같은거를 해서 활동무대를 넓혀도 결국 끼리끼리 노는거고 그 이상의 스케일로 가지는 못하는거같음 그냥 누가누가 뱀 머리 하나 싸움인것 같아보임
의대나와서 의사말고 이런저런것 할수있어요! 하는데 맞는말이긴 한데 어째저째 해야 겨우 의사 아닌 다른 직업을 그냥 한다 그런느낌인거지
더 어릴때는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자! 하는 생각을 갖고있었는데 이젠 별로 그렇게는 못할것같음.. 의학적으로는 물론 할 수는 있겠고, 내가 열ㄹㄹㄹㄹㄹ심히 살면 할수도 있겠지만..
사회나 세상돌아가는거랑 너무 관련이 없는거같음 이러면 이국종 안철수 할수도있는데 그런 둘은 전체 의사중에 0.1프로도 안될거같음
근데 장점이 맘에들어서 의대쓰길 잘한거 같음...
저는 의사되고싶엇던적이 없이 걍 뭐하고살까 하다 의대쓴거고, 의사가 되고싶엇던 사람이라면 의대 가는거만으로도 가슴벅찬일이라 이런거따지는게 쓸데없이느껴질수도 잇다고 생각함
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ㅎ 잘 참고하겠습니다ㅎㅎ
의사는 돈보고 가는 직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대에 돈 못벌테고 30정도에 어찌 의사될텐데 그때부터 10년일하면 20대에 공부하느라 투자한 돈과 시간 그리고 개원한다 할 때 든 비용을 되돌리는건데...
음.. 이런 의견 저런 의견들이 있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