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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경제vs 상지대 한의예과 중에 고민하고있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따신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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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취존 but 통상적으로 돈☞한의예.
고민할 정도면 상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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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예가 돈을잘버나요?친척한의사분이 돈잘버는건 끝났다던데
옛날에 월 2000 벌던거 이젠 월 1000으로 내려왔으니 돈잘버는건 끝났죠 ㅜㅜ
애 다섯 키우기도 빠듯해요
서강경제가서도 성공할 순 있겠지만, 아웃풋 평균수입으로 보면 비교가 안될겁니다.
윗 분도 말씀해주셨지만 돈잘버는 것의 기준이 일반 직장인과는 달라요ㅎㅎ
전 매우 편향된 의견으로 상지한 한표 던집니다 ㅋㅋ
특별한 꿈이 있는게 아님 후자
서강경에 한표던지는건 수험생일때만 가능한거라고봐요...
1순위로 적성을 고려하시고 돈 안정성 등은 후순위로 고려하시길.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대기업 아둥바둥 해야 겨우 갑니다. 제 친척은 고려대 우수한 성적(4년 평균 A)으로
졸업하고 스펙도 비까번쩍했어도 좋은 데는 다 떨어지고 겨우 은행에 취업했어요.
우선 앞서 말한 분들의 말대로 금전적 측면에서 봤을 때 한의대가 평균적으로 더 안정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학 선택에 있어 금전적 측면이 100%를 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돈도 좋지만 젊은 나이에 학창시절 꿈꿔왔던 계획들을 당차게 이루고자 하는 마음도 소중합니다.
대기업 고시 어느하나 쉬운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할 사람들은 하죠. 우리가 고등학교 올라올 때
와.. 1% 내에 들어야 최상위 대학에 가는구나 미친;; 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님도 그렇고 많은 이들이 해내고 명문대에 다니고 있습니다. 확률로.. 예상으로.. 미래를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확률로만 따지면 세상은 너무나 각박합니다. 애초에 우리가 수많은 정자들을 이기고 태어난 것부터가 기적이죠..ㅎ
포부를 가지고 어느정도 인생의 시련을 겪으며 자신만의 성공을 향해 살아가는 것도 하나의 길입니다.
부디 의미있는 삶을 사는,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맞아요. 한의사도 개원해서망하는사람 많은데요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