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감되는게..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823130
저는 재수를 했기에 몰랐지만
수능이 끝나고
친했던 친구들과 만났는데
친구들중에는 대학을 먼저 진학한 얘도 있었고 아니면 저 같이 재수를 한 친구들도 있는데
밤에 술을 먹다가 대학교에 간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대학교에 와서 친구들도 사귀고 술도 먹고 그러지만..
생각보다 인간관계에 대해서 약간 피상적인 느낌을 받는 다고 하더라구요
학창시절에는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서로 친해질수 있었고 이해관계 얽히지 않아도 재밌게 놀 수 있는데
막상 대학오면 그게 마냥 쉽지가 않다고 술김에 친구가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자연스러운게 아닌 항상 술이 개입되고 그러다보니 항상 무의식중에서라도 긴장하면서 마시게 되니까요
저도 막상 그 위치에 있게되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전 지금도 친구사귀기 힘들던데시벨..
그 컨셉 언제끝나요?ㅋㅋ
묻지마라톤
대단;;
뭐가창력?
님 상상력이요리사
제가 원래 좀 창의적성검사.
맞아요 고딩 친구가 최고인 듯
얼마전에도 제일 친한 친구들이랑 여행갔다 왔는데..
학교에 있었을때는 잘 몰랐는데
그냥 얼굴 보는것만으로도 기분 좋고..
또 공유할 추억이 많아서 좋은 것 같네요
저도 여행가고싶엇는데 죄다군대가서...ㅠㅜ 전아무래도친구들이랑가보기는힘들듯..
저도 친구들이 슬슬 가기시작하더라구요..
저도 뭐.. 곧 군대가는 입장이긴 하지만요 ㅠ
곧 있을 고등학교 졸업 전부터 느낌..
작년부터 저도 조금씩 와닫더라구요
고등학교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이 대학 다니고 나니까 절실하게 와닿더라구요
저도 공감해요 ㅠ
음... 저는 그런느낌을 한번도 안받아봤어요.. 내가 무딘건지
제가 전교생 기숙사여서 더 그런 것일 수도 있어요 ㅠㅠ
대학교 간 친구한테나 어른들한테 자주 듣는 이야기들..
그냥 어렸을때는 어른이 막연하게 되고 싶었고 그랬는데
막상 성인이 되니 어렸을때가 그립네요
에잉 키랄님도 ㅂㅂ 쉽게 하시던데, 카톡에서는 매번 아무 말씀도 없이 다 무시... ㅠ
같이 스터디톡하신분 맞죠?
수험생활이후에 스터디톡에 있으신분들은 정리했습니다
수험목적으로만 만난거니까요
오르비에서는 자주 뵈요 ㅋㅋ...
어허 정이 없으시네 좀 연락하고 살면 좀 좋아요 안그렇습니까
이건 공감..
연이라는게 어디서올지 모르는데
사실 뒷사정이 있습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요
단지 저거때문이아니에요
아 그렇군요 저도 이말 하나만으로 말한거라!!ㅎㅎ
케바케임
대학친구가 편한 사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