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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랄 [640052] · 쪽지

2016-01-30 20:32:18
조회수 1,044

요즘 공감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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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수를 했기에 몰랐지만

수능이 끝나고
친했던 친구들과 만났는데

친구들중에는 대학을 먼저 진학한 얘도 있었고 아니면 저 같이 재수를 한 친구들도 있는데

밤에 술을 먹다가 대학교에 간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대학교에 와서 친구들도 사귀고 술도 먹고 그러지만..
생각보다 인간관계에 대해서 약간 피상적인 느낌을 받는 다고 하더라구요

학창시절에는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서로 친해질수 있었고 이해관계 얽히지 않아도 재밌게 놀 수 있는데

막상 대학오면 그게 마냥 쉽지가 않다고 술김에 친구가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자연스러운게 아닌 항상 술이 개입되고 그러다보니 항상 무의식중에서라도 긴장하면서 마시게 되니까요

저도 막상 그 위치에 있게되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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