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vs문과전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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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제목 ㅈㅅ합니당 한번도써본적없는데
너무 고민되어서요ㅠㅠ
목표를 잡으려는데 여기부터 이과vs문과네요
한의대목표 아님 문과금융취업 목표...
문과가서 세무나 cpa따고 취업한다고해도
일에치여살고 경제적소득은 별로없고그런가요?
취업하기도하늘에별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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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경제적 소득은 있죠 근데 저야 의치한약수 그 이과 유망 전문직이 취향이 아니라 문과가 나았어요 님 취존
문과 세무사나 회계사류는 개인의 능력에 따라 정말 극명한 차이가 발생해요.(최저치가 보장되는 한의대보다 좀 더 극명하게요.) 일례로 세무공무원 => 인맥형성 => 세무사 테크를 밟게 되면 인맥형성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의치한은 아주 우습게 만들수도 있어요.(공무원 되고 세무사 다시 따는 과정이 힘들어서 그렇지 저 테크 제대로 이루신 분들중에 돈 적게 버는 분은 제 주변엔 없네요.)
저 과정이 어렵더라도 적당한 학벌이 갖춰진 상황에서 세무사가 되시면 일반 문과생 칼졸업 후 대기업보단 좋아요.(라이센스가 있으니까 인생설계를 훨씬 길게 할 수 있어요.) 인맥 쌓는 역량이 되시면 비교가 안됩니다.
회계사는 파트너를 달거나(음 이건 0.5퍼정도 되려나), 적당한 사무소에 들어가시면 웰빙라이프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구요.(가장 좋은 건 본인이 전문직이기 때문에 일반 회사생활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보다는 강도가 훨씬 낮아요.) 대형펌 tax파트(sky나 시세무가 주로 진입)도 업무강도가 감사쪽보다 낮아서 웰빙랖 가능합니다. 만약 대형펌 감사파트더라도 조금만 힘들게 일하시다가 이직하시면 됩니다.(먹고사실 걱정 ㄴㄴ해요.)
그리고 일반대학생들 취업자리는 적당한 학벌이 갖춰진 회계사나 세무사와는 비교를 불허합니다.
전문직징징은 전문직징징입니다. 무조건 일반 대기업 회사원보다 좋아요. 그리고 cpa 세무사 vs 한의대를 고려하시려면, cpa나 세무사는 합격을 전제로 하지 마시고 수험기간과 수험생활에 대해 먼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평균 수험기간이나 비용 등 이런건 회x동아리라고 하는 다음카페에 들어가시면 상세하게 나와요.)
경희대 경영이면 세무사나 회계사 진출시 피해는안보죠? ㅠ
진출시 피해를 걱정하실게 아니라 합격을 걱정하셔야죠. 중경외시 상경이면 디메릿은 없습니다.
그건 맞습니다 ㅎㅎ 딱히 메릿도없는게현실이겠죠? 그냥 궁금하네요 김칫국이지만
큰 메릿 기대하시면 없습니다만, 지사립 학교에서 합격하는 분들이 얻는 디메릿에 비하면 큰 메릿이죠.(일단 수습을 4대법인에서 마치실테니까..)
세무,회계하시는분들 여유있는삶 찾기힘든가욤?
전문직은 전문직입니다.
판검>행시>한의사>나머지
개인생각임을 밝힙니다
개인적으로 의치한은 수능성적만으로 저정도 서열까지 갈수있다는게 가성비쩌는듯
특별히 적성은 없으실거란 생각으로 댓글 남깁니다. 집안에 세무사로 성공하신 분 얘기 참고해 보면, 세무사 합격 > 7급 세무직렬 합격 > 15~20년 근무 후 개업. 이 테크 타면 꽤나 풍족하게 산다는 늬앙스로 말씀하셨어요. 풍족의 기준이 정확히 어느 정도일는지 모르겠지만, 세무사 평균 수입을 고려했을 때 세후 한달에 천만원은 번다는 말씀이겠죠. 세무직렬이 현직에 있을 땐 소위 끗발 있는 직렬이구요. 물론 어느 정도 되기 어려운진 잘 모릅니다. 세무사 준비는 커녕 의대 진학 실패한 삼수생이라서요^^; 친구중에 세무사 생각하는 친구가 중앙대 경영 다니긴 합니다.
한의사를 포함한 의료인의 경우엔 수능 한 번으로 전문직과 직결된다는 것이 정말 매력적이지요. 물론 그 과정에서 도태되어선 안되겠지만, 사실상 입학과 동시에 보장되었다고 생각해요. 경제적인 면에서도 세무사보다 더 이른 나이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듯 하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전자의 선호도가 더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후자의 경우엔 사실상 보장된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한가지 확실한 건 , 저 정도 위치(전문직)되면 정말 자기 하기 나름이에요.
특별히 한의대나 세무쪽으로 좋다 싫다 그런 감정없으시다면, 한의대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라고 쓰긴 썼는데 생각해보니 한의대 붙은 것처럼 제가 말씀 드렸네요. 자신 있는 쪽으로 밀고 나가세요. 그나마 수능이 제일 쉽다던데 의대급으로 성적받는게 저한텐 녹록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고민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