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진관들 글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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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한의사가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직업이라고 말들 많이 하시는데.....
과연 그런건가요?
전문직이라 노후에도 부담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것도 엄연히 자영업이라 장사하는 그런거 싫어하면 못할 직업인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론 학창시절부터 공무원만을 꿈꾸어왔고 주변분들도 제 성격에 딱이라고 그러기에
의대쪽은 관심도 없었는데...
이럴꺼면 이과에 갔었어야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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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별로 최고의 직업아님 사회지도층도 전혀아니고요
돈도 예전만큼 못법니다. 퇴직금이랑 여러혜택이 없기때문에 대기업들어가는거랑 버는 돈도 얼마차이 안납니다.
인터넷에서는 맨날 욕만 오질라게 먹고요
그래도 주변에 의사들 보면 돈은 잘벌더라고요...
ㅋㅋㅋ
주변에 의사가 없으신듯
공무원보다 요양병원 가는게 돈도 더 벌고 편해보이긴 하네요 ㅋㅋ 가끔 한의대 부러움 소신껏 대학썻지만 나중에 잘 안풀리면 한의대나 갈껄 이럴거같네요
전 어차피 물리 싫어해서(물리만 싫어하고 수학, 화생지는 좋아한건 문제였지만요 ㅋㅋ) 문과왔었고
한자는 싫어해서 한의대는 생각도 안해봤기때문에 후회는 안해요 ㅋㅋㅋㅋㅋ
그러면 공무원하셔야죠
직업 선택하는데 있어서 적성이 최고로 중요한거죠?
당연한거아닌가요ㅎㅎㅎㅎ근데 또 그 적성이란걸 찾는다는게 참 어렵죠 사실..
전 거짓말 못하고 원칙 중요시여기고 남에게 좋은말도 못하고 조직을 위해 봉사하는걸 좋아해서요 ㅋㅋ
그리고 고지식하다는 소리 많이 듣고요 ㅋㅋㅋ
저는 의학/한의학을 전공하지 않으며, 지금 하는 공부를 계속 할 이공계 대학생이지만 감히 말씀드리면, 결국엔 각자의 가치관에 달린 문제 인 것 같습니다.
'곰탱이'님 가치관이 안정적인 노후와 넉넉한 소득 쪽으로 중점을 두는 편이라면, 최고까진 아니어도 의사/한의사는 좋은 직업임이 확실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행복'에 대해서 다큐멘터리 방송을 하지 않았습니까?
거기서 나온 말이 우리나라는(덴마크와 비교해서) '행복의 기준이 상대적으로 표준화 되어있다.'고 했는데 참 공감이 가더군요.
결론적으로 님이 좋아하시는 거 찾아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물론 안정적인 노후도와 넉넉한 소득도 중요하고요.)
부모님께서 의사는 포화상태고 개업하려면 돈 많이 필요해서 안된다고 공무원이 너 적성에도 맞고 최고라고 그러셔서 이과 자체를 안갔기 때문에 별 후회는 없어요 ㅋㅋ
단지 공무원이 지금은 안정적인 노후가 최고이지만 나중에도 그럴것인지가 걱정되어서 그렇죠...(돈 많이 버는건 전 별로 관심없고요 ㅋㅋ)
평생 공부해야하고 고생길이죠 뭐(인턴때는 특히 죽어남ㅠㅠ) 힘든만큼 어느 정도 직업에 대한 메리트가 있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들구요..
그래도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게 가치있고 보람된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