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살기 싫어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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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과 우울증으로 7년간 고생했는데
이젠 만성피로랑 치질이 와서 너무 괴롭네요ㅜㅜ
여러분들 치질이 별거냐고 웃으시는 분들 계실텐데 진짜 괴롭습니다.
만성피로는 한의원 가는데도 고쳐지지도 않고 ㅠㅠ
정말 살기 싫습니다..
제가 교회를 다니는데 하나님은 왜 이런 고난을 내게 주시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저같은 심정 가진 오르비언들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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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치질은..ㅠㅠ 부끄러우시더라도 병원 가시면 되지 않나요
만성피로는...간때문이야.........는 농담이고
잠 푹자셔도? 그런가요 ㅠㅠ? 음...
혹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문제는 아닌가요? 아니면 말구요ㅠㅠㅠㅠ
안타까워서 몇자 적습니다...
만성피로라고 하셨는데 님 몸상태가 최악일거에요..
그런 몸상태니 치질도 온거고요...
강박증 우울증 역시 몸상태와 직접관련이 있거든요..
몸이 건강하고 체력 왕성하면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잘 이겨내고 강박 우울같은게 오지도 않아요...
아마도 몸관리를 소흘히 했고 운동도 안하고 보약이나 이런걸로 보충도 안했을 때 강박 우울이 같이 오지 않았나 생각이 되네요...
몸이 건강했다가 망가지는 시점에서 타이밍을 놓친거 같아요...
우선 병원에 가셔서 링거 맞으시고요...
그걸로는 택도 없으니 한의원에 가셔서 님에 맞는 보약을 몇개월 드셔얄거 같아요..
한재 정도로는 어림없는 몸상태고요...
그러다보면 치질도 자연히 없어지고 만성피로도 없어져요....
아...운동도 가벼운 운동부터 꾸준히 병행하시고요....
교회 다니신다면... 음;;;
이또한 나를 통해 쓰시고자 예비하심이 있으실거라는 믿음은 없나요?ㅇ.ㅇ?
그런 생각은 몇년전에 했었는데요....
너무 오래 아프다 보니까 그런 생각도 이젠 없어졌어요 ㅠㅠ
그냥 자포자기 심정이에요 ㅠㅠ
저도 강박증 한때 심한적있었는데...진짜 힘들어요..
잠에서 깨어나는게 무서울정도였음..
그때 진짜 너무 죽고싶었어요..
강박증은 꼭 정신과 가세요!
진짜 너무 후회되는게 정신과빨리 안간게 너무 후회됬어요
강박, 우울로 7년이나 고생하셨다면... 이미 몸이 상할대로 상했을거고
심신증이죠... 만성피로 또한 한두달 치료가지고는 될 일이 아닙니다.
제가 약을 쓴다 하더라도 100제를 드셔도 회복이 될지 어쩔지 장담을 못하겠네요.
한의학을 전공하신 분인가요?
저 그럼 어떡하나요 ㅠㅠ 공부도 해야 되는데 엉엉 ㅠㅠ
치질이면 중기하함이고; 기력이 아주 쇠할대로 쇠해서 아래로 쭉 빠져버렸는데
기운이 회복되어야 그나마 끌어올리고 치질도 회복될터인데;
총체적 난국으로 보입니다. 보중익기탕만 죽어라 먹어도;;;
강박증, 우울증 --> 정신과 상담 + 약 복용
만성피로 --> 운동(정말 하루도 빼 놓지 말고 꾸준하게) + 식습관 개선. (혹시 담배피거나 다른 건강에 해로운 행동하는거 있으면
다 끊으시길. 고기나 기름진 음식도 최대한 절제)
치질 --> 이건 그냥 병원다니면서 치료해야죠 뭐.;;;;
종합검신 한번 받아보세요
힘내세요 ㅠ.. 질병은 치료하시구요 자꾸 긍정적으로 마음 가지세요 그러면 맘이 많이 편안해지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셍
저도 수험생활동안 신경과민으로 인해 위와 장이 엉망이였고 불면증도 있었으며 치질역시 있었습니다. 일단 약물로 해결 가능부분은 약물로 해결하시고..
땀흘리면서 열심히 운동해 보시길 적극 권합니다... 숙면도 충분히 취하시고요.. 활력있는 삶을 사셔야 정말 건강해집니다...
저역시 운동으로 달고만 살던 약도 안먹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