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너에게 쓰는 참회록.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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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나아닌 다른 사람 때문에 울고 웃을거라는게
화가 났어
네 그 분홍빛 여린 입술이
나아닌 다른 사람과 사랑을 말할까
질투가 났어
네 그 가냘픈 팔다리가
나아닌 손 맞잡고 발걸음 맞출거라는 것에
시샘이 났어
니 그 자그마한 품이
나아닌 다른사람 품에 안길까봐
욕심이 났어
그래서,그래서 심술이 났었나봐
미안하고, 부디 행복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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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자전(경영 커리) 다니다가 수능 세번째로 본 상태인데 (내년에 22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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