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는데 집안형편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7939005
하..올해 재수하는 07인데 ㅅㅂ 집안형편이 생각보다 안좋은것같은데 어캄 우연히 부모님폰을 봤는데 대출도 엄청 여러군데 알아보고 친척들한테도 이미 돈 빌리고 그랬나봄 지금은 스카다니고 5월부터 독재다니기로 했는데 계속 부담을 드리는게 맞을까...현역때 붙은 학교 걍 등록했어야 되나 싶어서 갑자기 후회도 되고 주변에 부모임 지원받으면서 기숙다니고 애들도 ㅈㄴ부럽고..ㅅㅂ잡생각 들어서 공부도 손에 안잡힌다...근데 이대로 포기하면 고졸인데 어떡하냐 시발 ㅈ같다진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3월 더프 미적 4 1
21 22 30 틀려서 88점이네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자퇴마렵노 4 0
회화가맨날잇서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새르비 최강의 남자 3 1
쌍윤왜어려움
-
재수하는데 집안형편 4 1
하..올해 재수하는 07인데 ㅅㅂ 집안형편이 생각보다 안좋은것같은데 어캄 우연히...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전화하고싶다 3 0
누구든좋으니까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13분 후 배포함 4 4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종종 시대 부남들이 하는 착각 5 5
여자애들이 대부분 웃으며 대꾸해주고 받아준다 그건 착해서 그렇게 받아주는거임 오히려...
-
존나행복했다
-
애니캐릭터가 그렇게 하니까. 그리고 내가 쉽게 변하지 않는 강인하고 안정된 마음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저랑 맞팔해요 4 1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그만큼 열심히해서 보답하면됨. 자식의 성공이 부모에게 가장 큰 기쁨
그런만큼 죽기살기로 열심히 하세여 ..
일단 수능 잘 보고 대학 붙고 나서 생각하면 되는 거니깐요 ..힘내세요
07이 걱정할 바는 아니라고 봄
감당 가능하다 생각하셔서 이미 지원해 주시기로 결정했는데
괜히 그거 걱정하다가 성적 깎아먹는 게
돈값 못하는 거임
저도 재수생이고 고2~고3때 알바하면서 학원비도 내봤는데 결국 뭐든 결과적으로 대학에 붙어야 의미가 있더라구요
죄책감 느끼시는 것도 당연한 감정이지만 그냥 동기부여 삼으셔서 좋은 성적 받아오는게 최선이에요
전 돈걱정하는 친구들한테 무조건 부모님한테 얻을 수 있을만큼 얻어서 공부하라고 말해요 그대신 죄책감 말고 감사함으로 공부하시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