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특 독서 최애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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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시학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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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아는데 문제를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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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 진짜 좋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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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 0 0
학교실ㄹ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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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수업 너무 야르인데 2 0
앙 기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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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더프나 서프 개인응시면 1 0
걍 안사고 ㅇㅂ에서 뽑아푸는게 낫나요? 일단 3덮 사긴했는데 다음부터 어케할까요?? 현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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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작년꺼 풀어도 괜찮나용 0 0
사촌형한테 책 작년 N제 몇개 받았는데 작년꺼여도 풀어봐도 괜찮겠죠? 참고로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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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도 안 모이는데 안쪽이 왜 아픈지 모르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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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실모 양치기할까 2 1
진짜 n제 푼다고 크게 안느는거같기도하고 시간관리가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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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르비 글보면 0 0
고위관직맡게되면. 물러가라 시위도 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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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지리 존나 재미없네 0 0
확실히 민족 관련된거 아니면 급격히 재미없어지네여 거의 다 아는거긴 한데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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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글 타파법 알아냄 0 2
Ai라고 우기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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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설 1 0
우주설 라이브랑 김종두 인강(실전길라잡이 부터 현강합류 예정) 둘중 뭐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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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모고 5이상뜬적없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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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활용능력 평가 전형 아닌가 그냥 문득 든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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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논란될글 안씀 4 2
나중에 고위공직을 맡을수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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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좋아요가 6개가 넘는다면 9 19
지금 오르비끄고 공부하러가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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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신촌가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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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똑같은 옷 입는사람 있냐 2 1
나는 여름 가을,봄 겨울 이렇게 3시즌으로 나눠서 매일 똑같은 옷만 입음 똑같은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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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mo 후기 0 1
1-12 무난 13 g(x) g(-x) 차수 같으니 삼차 극대 4 가지고 미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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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말하는거임?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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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확통 통계 4 1
이항분포와 정규분포의 관계 출제 되나요? 제가 공부를 잘 못해서 완전히 습득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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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짓을 넘 많이함 2 0
밥먹으면서 넷플릭스보다가 3시간을봄 ㅅㅂ 내일부턴 지식밥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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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설의적표현 의원 3 2
202X년 X월 X일에 어느 커뮤니티에서 "한 달 동안 폭딸침 ㅇㅇ"라고 발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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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윤사 2 0
14분 46점 사문말고 윤사오세요 도표보다 정신건강에 이로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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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9 1
잘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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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초대 0 0
제발 해주실분 안계신가요....???? 기숙갔다 나오니까 튕겼어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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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에서 화법과 작문을 선택했고, 국어 백분위 86으로 3등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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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임 1 0
걍 아사람는 테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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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연비주행 할거임 1 0
실모시즌 전까지 대성패스만 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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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하는애들 없니 0 0
독학하려는데 책추천이나 무료강의같은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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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 화1 시작한다는거심 4 3
만표 85 ㅅㅂ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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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덕)3덮 수학 점수 예측 ㄱㄱ 10 0
지금부터 풀거긴한데 일찍 자야해서 좀 막히면 바로 거를 예정 없으면 가장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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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물리였나 화학반이었는데 내가 보기엔 딱히 안 예쁜데 남고 출신 물리러들이 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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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부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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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녀 퇴근 2 2
3덮 해설은 진짜 기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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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 2503 4 0
컷이 뭔가 이상한 2503 화1을 풀어볼까여ㅕㅕ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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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시대 부남들이 하는 착각 5 5
여자애들이 대부분 웃으며 대꾸해주고 받아준다 그건 착해서 그렇게 받아주는거임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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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 84 더프 84 8 3
어떤게 더 잘한거임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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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베 16212 0 0
예체능 재수생이고 음악함 잘 기억도 안나지만 고1까진 수학했었는데 고2부터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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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김범준 1 0
확통 4점을 맞추고 싶어서 기출하면서 이미지 미친개념, 김범준 스타팅블록 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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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 국수영 후기 2 1
국어 독서 불 문학 무난 언매 까다롭 수학 2611 깔에 비킬러 강화? 영어 71점이 어케평가하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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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cm보다 큰사람만 댓글 달아주셈 2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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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 하루 빼주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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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대비 시즌1 얼마나 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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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 원점수 합 262 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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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들어주셈 8 0
소원임 가사도 개조음
이번 수특 재밌어 보이네요
문제는 좀 별로임 근데 ㅋㅋㅋ
전통적으로 지문만 맜있기는 해요
ㄹㅇ;;
6분 15초 컷 ㄷㄷㄷ
문제가 쉬움 ㅋㅋㅋㅋ
윤리과목 공부하면서 해당 윤리과목 ebs 연계교재 있는 추가지문까지 공부하면서 '나는 철학을 좀 알지' 생각하다가도 저렇게 교과 과정에 없는 내용들을 지문으로 접하게 되면 윤리과목은 정말 철학의 찍먹 수준에 불과하다는것을 느끼게 되는 거죠. 문제야 뭐 쉽게 풀리겠지만 ㅋㅋ
철학 뭐… 제가 뭘 알겠습니까 ㅋㅋ 사실 키르케고르니 뭐니 하는 것들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는데. 우물 안의 개구리죠.
제가 서울대 입학해서 아직 교양 수준만 접해서 1학년때 한창 '더닝-크루거 효과'의 그 극한지점에 가있을 때 도서관 가서 키에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책 빌려서 읽어봤는데 아직도 그 책이 뭘 말하는지 기억이 안나고 '돈 지오반니' 이야기 자주 나오는 것만 기억나네요.
물론 윤리공부할때는 '유신론적 실존주의자'이고 '신앞에 선 단독자' 라서 나름 그 주장에 솔깃했는데 원전을 번역한 것만 읽어도 뭔내용인지 모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사실 전 원전 번역한 것도 안 읽어봐서요. 메를로퐁티 지각의 현상학을 좀 읽어보고 있는데 뭔소리인가 싶네요 ㅋㅋ
칸트 <순수이성비판> 이건 엄청 어렵다는데 저는 키에르케고르 책에서 겪은 트라우마(?)로 인해 도전도 못하고 그냥 런 ㅋㅋㅋ
아 전 순수 이성비판 보려다가 안 읽혀서 좀 쉬운 버전인 형이상학서설 좀 읽긴 해봤어요. 물론 절반 읽고 던져서 아는 거라곤 분석 명제랑 종합 명제. 그리고 오성의 도출 이런 정도지만 ㅎㅎ
제가 그나마 머릿속으로 받아들이며 납득한건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정도??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도 크게 이해가 아예 안갈 정도는 아니었고.. 아리스토파네스의 '구름' 같은 것이 그나마 '재미'라는게 있는 책인듯 하네요. 거기의 소크라테스 일화가 재미있죠 ㅋㅋ
아,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의 '노예의 길'은 너무 잘 와닿았던 책. 그것도 표현 자체는 어려운데 제 가치관과 이념과 너무 맞아서 ㅋㅋㅋ
전 니코마코스 윤리학 재밌게 봤습니다. 누스바움의 혐오와 수치심도요. 한번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책도 읽어볼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