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이 피기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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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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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버스정류장에서 존예녀 번호땀 17 75
어그로 ㅈㅅ 사실 존예까진 아니고 걍 예녀임.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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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버스정류장에서 존예녀 번호땀 17 75
어그로 ㅈㅅ 사실 존예까진 아니고 걍 예녀임.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옆에...
나는 가장 뜨거웠던 여름의 잔불을 쬐며 시린 첫눈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