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그는 잘 풀어내었을까?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7874153
문제 풀면서
바로 타이핑 치며 해설 써봤습니다.
(이 문제 본 기억이 없어요. 입대 후 지능 ㄹㅈㄷ 하락 이슈일 수도)

제 문제 풀이 실시간 사고 흐름 보여드리겠습니다.
계속 실시간으로 타이핑한다고 음슴체 쓴 건 죄송합니다ㅠ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당.,,,
보기)
Ancient Greeks
-> memory place ~ loci 같은 방법으로
뇌 트레이닝을 해서 기억력 improve
하려고 함.
동시에 Egyptians
-> 정보의 "외재화"의 고트가 됨
(도서관 만듦)
=> Ancient Greeks VS Egyptians
대립 구도가 성립'할 수도 있음'.
(Ancient Greeks + Egyptians일 수도 있음. 일단 모름!)
'At the same time'이라는 공통 항을 기반으로
둘의 차이를 보여줌.
이집트 사람들은 정보의 외재화를 하였으므로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정보의 "내재화"를 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음.
보기에서 정리하고 갈 포인트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정보의 내재화를 했다는 거.
그리고 이집트 사람들은
정보를 밖에 두기를 했다는 거.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보면
도서관 VS 뇌 트레이닝의 구도로 볼 수도 있음.)
그럼
상식선에서! 적어도 바로 뒷부분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얘기가 들어올 수 있다는 걸
추론할 수 있음.
- 정보 다룸이 다른 방식의 이유
- 각 방식의 특성
- 그 둘의 '합' (하나의 개념으로 결합)
A는 배우는 게 아니라 본능적인 거라고 시작
B는 '우리는 "왜" 이 지적 활동이 동시에 시작되었는지 모름'이라고 시작
C는 개 예시를 들어서 시작함.
가장 그럴 듯한 것은 보기에서 나온
'동시다발적'이라는 공통 항을 그대로 받는 (가장 직접적으로 받는)
B라고 생각할 수 있음.
B에서는
왜 이 지적 활동이 동시에 시작되었는지 모르지만,
삶과 환경, 생각을 organize하는 need가 강하게 remain한다고 함.
여기서 알 수 있는 포인트는
정보 정리(=지적 활동)의 need가 항상 유지되어 왔다는 것임.
이 다음은 무엇이 오는 게 "적절할까"?
A의 This need,
C의 Dog.
This need가 오는 게 적절할 것임.
가장 직접적으로 받으며 글 구성의 대원칙인
유기성을 저해하지 않으니.
A로 넘어가보면,
이러한 need는 본능적인 것이라고 시작하며
인간 보다 상위 카테고리인 mammal,
포유류와 ANIMAL을 언급함.
포유류들은 그들의 digestive waste를 먹고 자는 데에서부터
멀리 떨어지게끔 하는 게 생물학적으로 (=태생적으로)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고 함.
즉, 인간도 정보 정리의 need가 있듯이
포유류도 digestive waste를 멀리 떨어지게끔
하는 need가 있다는 말임.
(need를 공통 항으로 둠)
여기서 C는 dog, ant 등을 내세우며
mammal의 상위 카테고리인 animal에 대해서 다시
대상 구체화를 진행함. (개미는 포유류가 아니니..)
개는 ~하고,
개미는 ~하고,
특정 새와 설치류들은 ~한다고 함.
즉, animal이라는 상위 개념의
biologically programming된 특성들을
하위 개체들을 통해 더 상세하게 다뤄주는 지점인 거임.
정리하자면,
글은 이렇게 흘러 감.
사람 (정보 정리) -> organize하는 need는 remains strong함
-> 이건 태생적으로 각인된 거임 ->
포유류들은 ~하는 것이 각인 되어 있음.
-> 개, 개미, 새 등은 ~함.
사람 -> mammal -> 개/개미/새 로 흘러감
정보의 내재화 VS 외재화 -> organize하는 need
-> remains strong -> mammal들의 본능(=biologically programmed)
-> mammal 속 각 대상들의 본능 설명
답은 B-A-C
*정리:
보기의 simultaneous
-> (B) simultaneous explosions
(B) need to organize
-> (A) This need
(A) animals organize instinctively
-> (C) dogs / ants / birds / rodents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
윤사 코드원 샀음 1 2
윤사 개박살 났으니까 그래도 김종익 플러스 해서 코드원까지 하려고..
-
전화하고싶다 3 0
누구든좋으니까
-
작년에 2 0
2월부터 수능까지 새르비에 항상 있었던 사람이 있음
-
소아과 의사 누구였지 6 0
오르비언 ㅇㅅㅇ
-
한 달 뒤 새르비 상황 1 3
제목:진짜 다 뒤1졌냐? 2분전 조회수 8 작성자 수능 ㅈ된 설의적표현 내용:
-
???
-
수1 자작 0 1
수열 문제입니다. 거의 국밥 유형인 케이스 분류 문제에요. 오류 발견하시면...
-
아빠 안잔다 2 1
채널 돌리지 마라
-
유튜브하나보고 1 1
마저공부해야지
-
머리 안돌아가서 인강듣는데 2 0
인강도 내용이 잘 안들어옵니다.. 이럴땐 걍 자고 내일할까요?
-
저 누군지 모름? 1 1
구름과자임;;
-
죽었다. 0 0
새르비
-
치통에 4 2
잠을못자는중이에요.. 신경치료각이내
-
유빈이 진짜 야함.. 1 1
거꾸로 하면 빈유임.. 개좋네
-
이원준쌤 문학 괜찮나요? 1 0
ㅈㄱㄴ
-
햄버거 먹음 청년 2 1
슈슈버거세트
-
1회는 13,14 잘 넘기면 어찌어찌 40 중후반대까지 갈 수는 있는데 2회 <-...
-
수행평가로 책 소개하기가 있습니다. 식자경을 희망하고 있어요 책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
실모 만들면 출제자가 시간 세팅해서 딱 올려두고 시간 되면 참여자들이 맞춰서 푼...
-
수학 강사 추천 0 0
수리논술 할거라 미적, 확통, 기하 다 할건데 김범준 VS 정병호 (김범준은 기하...
-
쿠팡플레이 F1 해설위원인 윤재수 해설위원이 서울대 화학과 출신인데... 0 0
서울대 화학부 91학번인데, 1지망을 물리학과(현 물리천문학부 물리학전공) 2지망을...
-
오르비 흰바탕이 왼눈으론 뻘겋고 오른눈으론 누럼
-
차엿어요.. 3 1
...
-
3모 예상등급 0 0
33343정도…국어는 기출 풀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고 수학은 미적개념 돌리는...
-
기하러분들 0 0
서프 10번 내적으로 푸시려나
-
컨디션 좋은 상태로 독서실 다시 가고싶어
-
남은게돈뿐이구나 1 0
사람도사랑도식어감…
-
당분간 사립니다
-
난너무간지나서개명신청햇어김간지 0 0
역시난비주류야킥킥
-
지금까지 과학문제집 푼거 제외로 추천하는거있나요? 2 1
기출픽 1등급만들기 오투(개념으로씀) 완자(추가) 메가스터디 N제 자이스토리...
-
맞팔구 0 0
ㅇㅇ
-
반 단톡에서 생일인 사람들 축하해 주던데 그들은 헛걸음질을 하게 될것입니다 ㅋ
-
근데 부엉이껀 챙기면 진짜 개추 ㅋㅋ
-
화작에 2사탐 기준으로요 고대가 표점본다고하긴하던데 백분위로 대충 봐주실수있으신가요...
-
예체능 재순데 올해도 수학 유기하고 수능보면 평생 아쉬울것같아서 수학 지금 시작하고...
-
하쿠 1 0
들으샘
-
내가 그러고 있음 개찐따샛기..
-
이거 대략 현 예상 내 등급 1 2
아마 11313? 아니면 11314? 일듯. 아직 영어는 안 풀긴 했지만. 설마...
-
[Zola] 3월 교육청 대비 0 2
Zola임당. 3월 교육청 대비의 의미없음에 대해서는 아래 영상에서 말씀을...
-
사탐런 고민 3 1
현역이고 작수 물지 당일에 모의수능으로 학원가서쳤을때 2/1떴었는데 사탐런하면...
-
사실 저는 어제 생일이였습니다 왜 말하지 않았냐고요? "모두가 날 신경쓰는척 행동하는게 역겨우니까"
-
옯창 리스트 2 3
-
3월 더프 미적 4 1
21 22 30 틀려서 88점이네
-
과학 문제집중에 7 2
가장 어려운거 뭐임요??
-
야 신난다!
-
자꾸 간봐서 그렇긴 한데 3모 기간이 일정이 뭐가 많아서 아무도 안 볼거면 시간...
-
진지한 국어 질문 7 1
현역때 국어 안했고, 올해 3월에 처음 시작했습니다.선택은 화작목표는 6월에 3등급...
-
[이벤트] 2027학년도 Prologue 모의고사 1회 배포 19 12
OMR 링크:...
-
이제 심판의 시간이 다가왔다 5 2
더프 수학 채점해야 함.
-
아니 개어이없네... 2 0
이게 왜 정털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