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은 대체 어떤 직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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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사무관 하다가 그만두고 나와서 로스쿨 다니고 계시는 분 만나뵙고 이런저런 얘기 나누었었는데....공무원 사회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경직성이 강하고 프로젝트의 구체성도 떨어져서 주체적인 개혁 의지를 실현하기가 어렵고, 최소한 8년 뻐겨서 4급 승진하고 팀장급 단 시점이 되어서야 나름대로 프로젝트 논의에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자격이 된다고 말씀하신 거 듣고 머리 한대 얻어 맞은 기분이었음 내가 온전한 나로서 자아를 실현하며 살아가려면 대체 어떤 일을 해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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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을 모르는 사람도 충주맨 사태를 보면 알수있다는
충주맨 사태만 봐도 ㅇㅇ..
그렇게 살려면 돈이 있어야함
ㄹㅇ 그런 것 같더라고... 뒷배경이 받쳐주는 게 아니면 쉽게 선택할 길이 아닌 것 같음 난 흙수전데 ㅋㅋ 하아
쵸비팬으로써 글에 숫자가 8,4만 있는 게 좀 불편하네요
5도있는데요 사실 쵸비팬이 아니신거아닌가요
근데 경직성은 법조계도 만만치 않을 거 같은데
아예 급이 다른가 저쪽은
로씨행 같은 급으로 묶이는 거에 비해 페이의 차원에서도 격이 다르고, 권력욕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도 8년 좆빠지게 시다바리짓 해야 하는 건 쉽지 않지
저거 항상 드는 생각이긴 했음
아무리 명예와 안정성이 있다지만 페이에 비해 난도가 너무 높은 시험 같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