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짓없는 건물주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786112
기만이라 느끼시면 죄송해요
제 아버지가 강남에 건물3개정도 보유중이세요
근데 아버지는 6개대나오시고 사업성공한케이스라 일도 매일열심히하고 뒤게 사회적이에요.
제가 인성이좋은편은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교육잘받았다고 생각하고 부모님들은 다좋으신데..
아들은....
재수해서 중경외시쪽 공대가고 계속n수중이거든요? (N>3) 막연한 의대꿈갖고 하다가 망해서 지금은 진짜 백수에요.. 의욕도없고
예전에는 여자친구도만들고 친구들이랑 잘놀고그랬는데 걍혼자가편해졌고ㅠ
백수상태에서 자꾸생각이드는게 어차피 물려받을것도있겠다 그냥 백수나할까? 이러고있는데 진짜한심하죠..ㅠ
아버지는 남자는 돈을떠나서 할 일없는 새끼들이 젤한심하시다고..돈문제가아니라.. 계속 도전하시기를 원하시는데 어쩌죠ㅠ 하고는싶은데 ㅈㅏ신감도없구요
딱히 하고싶은것도없고 그냥 막연히 의치한기고싶다인데 하는게낳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씹기만인것 같지만 목표가 없는것 같다면 그냥 적당한 대학 부동산 학과 같은거 들어가서 물려받으시는게..
의치한 가시면 개꿀이죠 본인 건물이 있으실테니까...
근데 만약 아버지가 안물려주신다면?!
ㅋㅋ그러실수도있죠
그냥백수상태니 병신생각다드네요
크... 금수저 클라스
기부하면! 히이이익
차상위 입장에서 보면 부럽기만 하네양
죄송합니다..병신같은생각들뿐이네요 머리가..
예비건물주시면 도전하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그것과 별개로 중경외시 계속 다니시면서 여러 사람 만나보며 많은 생각을 해보는 것도 좋겠지요.
조언감사합니다. 그생각도 한번더생각도했는데 답이안나오네요 스스로는..
저희 부모님 사고방식이 딱 그렇고 학부부터 박사까지 서울대 아버지랑 연세대 단과대수석 석박사 하버드 오사카대에서 하신 어머니 계신데 저는 물려받을 것 많지도 않고 안주신다 해서 공부합니다.
돈 많으면 겨우 어디가서 학벌자랑이나 하려고 공부 안해요.
부모님존경스럽네요! 저도 사실엔수이유가 자랑하려고도좀있었던거같네요 반성하게되네요
근데 돈 많으신데 왜 더럽고 힘든 의대를 가려고 하시는 거죠?
그냥막연한 의사존경 이런거랑 부모님이 명예중시했던거랑 제가 남한테보이고파서였던듯해요..그러니 실패한거같고요
저희집은 외가 친가 모두 경제상황은 안좋은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모두 스카이아니면 이대 나오셨는데 친가가 잠시 망해서 아빠가 의대 간다고 해도 그런 곳은 못보낸다고 말리셨다는데ㄷ
등록금이 더 쎄서기도 하겠지만 저희집 아니라도 의대=못갈곳 이라는 인식도 있어요.
하 근데 진짜 부럽네요
좋겠다.. 유학도 가고 싶으면 그냥 보내주시겠네..
외국가서 살래 라고도하셨는데 그건제가싫네요ㅋㅋ한국이좋이ㅡ요
하긴 돈 많은데 뭐가 아쉽겠어요... 부럽당
나도 다음 생에는 저런생각해보고싶다. 믿을곳이 있어서 안한다는게 얼마나 부러운건가...누구는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데..
금수저 부럽다
실패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게...
부럽...
제가 평소에 열등의식이 있어서 그러는데여 좀만 욕해도 됨?
왕 그렇게 돈이 많으면 어떤 기분이에요?
그냥 일반엔수생이랑 비슷한생활해요ㅋㅋ 그냥 명품조금있다정도?입니다 제가체감하는건 거의없어요
뒤에 실패해도 물러날곳이 있으니까 뭐라도 해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자신감이 없다는 말이 이해가 안되네요
오수육수하면 믿을빽있다해도 스스로자신감박탈과 주변눈치들 심지어부모한테도 죄송하죠..
금수저인데 의대를지망하는거보면 돈보단 사람고치는일이 하고싶었다는건데 n수하더라도 공부하셈ㅋㅋ뭔걱정이지
많이실패하니 한번더실패의 두려움..?인듯해요
같이 절실해집시다
건물주 이런거 떠나서 자기가 삶의 방향을 찾아야죠!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가세요~ 그럼 또 다른 삶의 원동력을 얻습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 확신이 없으면 누가 해줍니까 ㅠㅜ (삼수해서 한의대가는 문과생이..) (참고로 저도 금수저는 아니지만 딱 저 상태로 삼수 오기로 해서 나름 만족하니깐 인생계획, 진로를 다시 설정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문과에서 한의대 진심대단하시네요ㅈ저도 빠른결정내리고 열심히살께요!! 조언감사합니다
그래도 님 정도면 생각이 잘 잡혀있으신 것 같아요. 살면서 금수저인 친구 몇명 봤는데 한두명 빼곤 다 정말 방탕하게 살더라구요.. 본인들 입으로 부모님도 포기하셨다고 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