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메타임?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7852001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것이다.
- 시험범위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ㅋㅋㅋㅋㅋ
쿠키앤크림으로 5행시 해봄
쿠
쿠키처럼 바삭하고 달콤했던 우리의 첫 만남
키
키가 훌쩍 자란 나무처럼, 내 마음도 불쑥 자라났네요
앤
&(그리고) 앞으로 함께할 수많은 순간 동안
크
크림처럼 부드럽게 당신의 하루를 감싸안고 싶어요
림
임이,머무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나의 가장 눈부신 계절이 될 거니까요
림버스컴퍼니 지금바로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