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던 사람이 기면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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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개찰구에서 누가 자고 있는 거임
거지도 아니고 진짜 대학생처럼 보이는 남성이 사람들 다 다니는 곳에서 자고 있는데
무서운 게 아무도 안깨우는 거임 내가 알바 끝나고 11시쯤 있던 일이라 귀신 보고있는 건가 싶었음
난 일단 급한 마음에 112에 전화했는데
다행히 어떤 여성분들이 역무원을 부르고
역무원이 나와서 깨웠고 일어나서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그냥 가더라 ㅋㅋㅋ
지금 알고리즘에 떴는데 저게 기면병이란 거구나
진짜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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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 vs 25-26 3 0
어느 날이 대한민국 숙박업소가 더 흥할까요

갑자기 잠드는거라 보면 무섭긴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