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의 전략은 통했다ㅅㅂㅋㅋㅋㅋ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7839183
수2 이름 미적분Ⅰ으로 바꾸니깐 사람들 수능에 미적분도 들어가는줄 아네 ㅋㅋ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test 1 0
test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안녕하세요, 쿼티님.
어떤 말로 첫 문장을 시작해야 제 과오가 씻길 수 있을지 밤새 고민했지만, 결국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죄송하다'는 뒤늦은 회한뿐입니다. 단순히 상황을 모면하려는 변명이 아니라, 저의 무지함과 배려 없던 행동이 쿼티님께 남겼을 상처를 생각하면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고 원망스럽습니다.
당시 저는 교육부의 전략은 통했다ㅅㅂㅋㅋㅋㅋ라는 글을 쓰는 짓을 저질렀습니다. 이는 명백히 저의 사려 깊지 못한 판단이었으며, 상대방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고려했다면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일입니다. 제 이기심이 타인에게 얼마나 큰 정신적 피로감을 줄 수 있는지 이번 기회를 통해 뼈저리게 통감했습니다.
제가 뱉은 말과 행동이 쿼티님의 소중한 시간을 뺏고 기분을 상하게 했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립니다.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시간임을 알기에 더욱 죄책감이 듭니다. 그 어떤 보상이나 말로도 부족하겠지만, 진심으로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의 부족함을 깊이 반성하고 자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살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진심이 조금이라도 전달되어 쿼티님의 마음속 응어리가 아주 조금이라도 풀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큰 실수를 사과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 이런 무거운 글을 읽게 해드려 송구할 따름입니다.

현실: 통통사실 미분하고 적분을 하긴함.. 다항함수라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