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생이 드는 가장 무서운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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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를 하다 보니까 중 고딩 시절에 애들이랑 같이 수업 들었던 시절이 생각나고 그 친구들은 이미 떠서 대학이나 군대에 가있는데 나는 아직도 그때를 못 벗어나서 제자리인가 보다..라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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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D - 109
ㄹㅇ 심지어 애들이 졸업함 나는....ㅋㅋㅋ
헉... 저도 친구들이 다 고학년이더라구요
이거 ㄹㅇ..저랑 3수하고 이제ㅜ4수 준비하는 친구 있는데 그 친구가 저한테 하는 말이
너랑 있으면 여전히 중고딩 같아서 편해서 좋다..이거였어요 남들은 군대에 여자애들은 슬슬 취준 준비하는 애들도 있는 마당에 너무 뒤쳐진거 같다고..
아니 한번씩 현타 오는게 그때 분명 나랑 같이 뛰어놀고 뻘짓하고 다니던 애들은 이미 어엿한 고학번이나 전역자가 되어있다는 사실.... 나만 성장이 멈춘 급식 같달까요
교대간애들 교생실습할때가ㅡ제일 어지러움
+ 친구가 ㅇㅇ씨 로 불리는거도 막 걔가 어른된거같고 그럼
같이 있을땐 학창시절 생각이 나면서도 걔들은 이미 졸업을 앞두고 있다는 거 자체가 현타 오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