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서러워서 울었어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7803622
정시배척하는 지방 ㅈ반 다니면서 공부하려니까 너무 힘듦
힘든것도 힘든건데, 하면할수록 불가능하다는 생각만 더 들어서 눈물이남... 자퇴하거나 n수인 사람들이 하루 12시간씩 박아도 될까말까한게 정신데, 난 최대한 해봤자 하루 7시간이 최대임 12시간씩해도 힘든걸 7시간으로 어떻게 가능하겠냐고... 나중에 결국엔 내가 포기해버릴까봐 너무 겁남
학교 쌤들은 생기부 죄다 지피티에 돌리고 잘 써주지도 않으면서 보고서, 발표 활동은 ㅈㄴ게많고 진로과목들도 자습은커녕 다 진도나감 자발적으로 자습하는거 막지만 않아도 그렇게 하겠는데 다른가 절대하지 말라그러고... 너무 화나고 속상해서 엄마한테 신세한탄했는데 엄마는 어떻게 모든게 너한테 맞춰지냐, 쌤들이 수업을 하는건 당연한거다 이런말만해서 결국 한바탕 함
나진짜 앞으로 어떻게 버티지 이제 자퇴도 못하는데... 지금 자퇴하면 이번에 수능 못치는거 아는데 그걸 알고도 자퇴하고싶을만큼 너무 힘들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회이팅 내년 이맘때쯤 후배가 되어있길 바래
ㅜㅠ 그래도 방학때 정말 알차게ㅜ보내오셨고
절대적인 시간 그 자체보단 조금 짧더라도 밀도 높은 공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희 학교는 쌤들마다 다르신데, 정말 엄격하신 분들은 교재를 압수해서 일주일동안 보관한다고 하셔서.. 그냥 머릿속으론 사탐 개념 되뇌이면서 쌤 쳐다보는거라도 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ㅠㅠ 대체왜 생활과과학이나 인공지능수학 이런 과목에서 개인문제집 푼다고 화내는지 이해는 안되지만요 ㅋㅋ…. 속상하신 만큼 공부에 열정이 있고 진심이라는 뜻이니까요, 오히려 잘 해내실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좀 개인적인 얘기지만 저희 부모님도 엄청 비슷하세요,. 자꾸 수업 들으라고 하시고 수특도 다 풀라고 하시는 등.. 그래서 엄청 자주 싸우는데.. 이젠 그냥 수업 듣는다고 말하고 있어요ㅎㅎ…
사실 저는 조언을 드릴 입장은 아니고 그냥 같은 현역이지만.. 공감이 많이 되기도 하고,, 너무 상심하지 않으셧으면 해서 남겨봅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