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졸업 앞두고 현실 조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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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문대 재학 중(2학년)**이고 내년 2월 졸업 예정입니다.
졸업 이후를 보고 정시 재도전 고민 중입니다.
정시 노베이스이고
작년 수능 성적은 기억은 안나지만 수능은 7~9등급 섞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현재는 알바 병행하고 있지만,
내년까지 성적 상승세가 확실히 보이면 알바를 줄이거나 중단하고 부모 지원을 받을 가능성도 있는 상황입니다.
학교는 월·금은 안 가고, 화·수·목만 등교합니다.
기초가 많이 부족해서 **과외(또는 인강+과외 병행)**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고민 중인 학교는
가천대
아주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입니다.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년 까지도 생각하고 있으니....도움 되는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과긴 한데 내년에 통합이라 올해는 그냥 안볼까도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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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전업으로 해도 모자를 판에 학기병행에 알바까지 해서는 저는 올해 절대로 목표대학 못간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우선 학위를 따시고 돈을 열심히 모은 다음에 2학기 끝나면 전업으로 공부를 시작해서 28수능을 응시하는걸 권유드립니다. 공부를 손놓기 애매하다면 국수영 이 세과목 만이라도 베이스를 좀 쌓으세요.
목표로 잡으신 대학교들이 3등급은 되야 갈수있는 대학교들인데
7~9등급 노베이스가 3등급 만들기..
재능이 있다면 1년내에 가능하지만, 하루 10시간씩 300일정도는 보낸다는 가정하에 가능하다는거고
하루 공부 4~5시간정도 깔짝 깔짝 한다? 불가능한 수준이지 않을까 싶어요
다른글도 좀 보고왔는데 수능을 아에 안보셨던게 아니라, 재수도 하시면서 나름 수능과 인연이 있으신분 같은데
재수를 했음에도 전문대 성적이시라면 솔직히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학기 병행 + 알바 를 해서 본인이 목표한곳 절대 못가실듯 싶어요
학교 휴학, 기숙학원 들어가서 공부해도 쉽지 않아보이는 상황이고 본인도 재수해봤으면 본인 스스로가 제일 잘알텐데 남한테 이걸 물어보는거부터 좀 의아합니다
또 글들 이어서 봤는데 환경이 매우 좋지 않네요.. 속단해서 말씀드린거같아 죄송합니다.
부모님 지원 불가능,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
저라면 1년 휴학 + 1년 내내 알바 엄청해서 돈 모으고
모은돈으로 내년 수능에 올인하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알바하면서 국수영은 공부 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