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장 뭔 말인지 해석좀..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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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에서 중세 국어의 인용절을 안은 문장 형태를 세 가지로 나누는데 그 중 제가 밑줄 친 (3) 유형이 이해가 안 돼요. 전체 문장의 서술어가 앞쪽에 오고 인용 동사는 뒤에 오는 거가 일반적인 경우지만
(3) 유형의 문장에서는 뒤에 전체 문장의 서술어가 나온다는 소리잖아요. 그런데 (나)-(1)에서는 ‘하였다’가 뒤에 오고 인용 동사로 보는데, (나)-(3)에서는 ‘이르시다’는 똑같이 뒤에 오는데 왜 그걸 인용 동사가 아니라 전체 문장의 서술어로 보는 건가요? 똑같이 인용 동사로 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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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업서용
헐 방금 추가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언제나 ‘이르다‘=전체문장 서술어
’하다’=인용동사라고 보는 게 자연스러울것같아요
저도 혹시 하다만 인용동사인건지가 궁금했어서 찾아봤었는데 말하다, 명령하다, 묻다, 제안하다, 여쭙다 등등이 다 인용 동사라고 나와서 혼란스러워요?
사설모의고사인가요?
굳이 차이점을 찾자면 (나)(1)은 문장 앞쪽에 닐오ㄷ.ㅣ라는 동사가 따로 있어서 뒤의 하다가 인용동사로 분류되는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