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 수능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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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5344 나왔고 화작확통사문생윤입니다
솔직히 고딩때부터 공부 제대로 한 적이 없고 사실상 작년이 인생 첫 수능이었습니다 나이로 따지면 23살 군필..
군대 안에서 공부한다고는 했는데 솔직히 하루 순공 2시간 될까말까였고 전역 후 10월부터 한달 공부해서 딱 저 성적 나왔습니다
국어 한문제차이로 3등급 나오기도 했고 수학 사탐은 거의 겉핥기식으로 공부해서 변명의 여지가 아예 없네요
올해 정말 마음 잡고 폰 해지하고 공부에 올인해보려는데요..
국어는 3월부터 바로 기출 실모 다 돌리면서 수특 병행할 것 같고, 수학은 개념부터 다시 봐야 할 것 같아서 개념강의+쎈B 무한대로 돌릴 생각입니다.
영어는 단어 보면서 듣기랑 기출분석+수특 계속 돌릴 생각이고사탐은 쌍사로 갈아탈지 고민입니다. 역사를 정말 좋아해서 그나마 재미들려서 할 수 있는 과목이 쌍사뿐이겠더라구요
다른분들처럼 스카이? 서연고? 중경외시? 바라지도 않습니다.
부산대 목표입니다 부산에서 너무 살고싶어서..
공시생 되기 전 마지막으로 1년 정말 코피터지도록 공부하고 싶은데, 한번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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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역사 조와하시니 쌍사 ㄱ
상반기에 수학 중점으로 공부해두시면 좋음 제일 낮기도 하고..
솔직히 쎈, 기출문제집 두 개 안에 있는 문제만 다 풀 수 있으면 2는 나오실 듯 합니다
국어 실모가 벌써부터? 싶긴 합니다 기출에서도 뽑을 게 충분히 많아서요
국어는 기출+수특 병행하겠습니다!
영어는 2등급 목표인데, 듣기+수특+단어부터 병행하면 될까요?
듣기를 틀리시면 듣기부터 만점을 받도록 기출 먼저 보시고 아마 이건 금방 마무리 될거예요
제가 1~2로 올렸을 때를 돌이켜 보면 수특보다 기출 먼저 통모의식으로 봤었어요
기출 이후에 수특은 유형별, 주제별 분류가 돼있으니 약점보완하는 엔제처럼 썼구요
단어도 단어장 한두개 들고 이동시간마다 외우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계속 공부해보니까 국어 영어는 인강보다는 얼마나 문제를 더 많이 풀고 유형을 익히는가가 중요한거같아서.. 인강 없이 독학으로 진행해보려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영어는 5등급->77점까지 나왔던거라 아쉬움이 더 커서 ㅠ
영어는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인강도 필요한 유형만 ebs로 들었어서 대형커리타기는 좀 비효율적이라고 느꼈어요
국어도 혼자 공부가 제일 중요하단 측면에선 인강이 그리 필수적인건 아니겠지만, 단순 양치기나 유형학습이 영어보다 한계가 명확한 것 같아요 양보단 질이 중요하다고 느꼈거든요
감사합니다
지금 9급공채 수능 부사관 순경 여러가지 경우를 고민하고 있는데, 참 힘드네요..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화이팅이에요 잘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