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한탄글)요즘은 대학 잘간 친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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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정병 없는 친구가 너무 부럽다
정시로 중대 공대 합격권인 친구는 부산대 논술 재미로 봤다가 합격했는데 그냥 만족하고 다니고
수학 미적1인데 국어 3등급으로 미친 커로우 찍어서
과기대 공대 갔는데 그냥 만족하고 다니는거 보면
나는 언제쯤 학벌 정병에서 벗어날지 …
저 친구들 보다 학벌이 조금 더 좋아도 자꾸 위로 올라가고 싶고
지금 학교 나오면 인생 막막해 보이고 이런데
친구들 보면 나만 너무 학벌에 미쳐버린거 같고 현실에서보다
너무 과하게 학벌에 빠져들어서 20대초반을 날린거 같네… 하 진짜 현생을 쫌 살아야 하는데 ㅈㄴ 한심하다 ㅠ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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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50000 가격 막다뤄도 본연의모습을 유지해요 엄청좋음!!!!!!!!...
아무래도 학벌 말고 붙잡을게 없는 사람일수록 학벌 높이기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 듯~ 외모박살이거나 형편이 안좋거나
난 딱히 다른 부분에 결함이 있는게 아닌데
왜이러지 하…..
그냥 다른이유 없이 학벌 그자체에 미쳐버린듯
대학생활을 하다보면 학교 간판보다 그 안에서의 경험이 훨씬 고점이 높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 사라졌습니다 제가 살면서 언제 1만명 앞에서 공연도 해보고 금속 3D프린터를 만져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