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시에서 한공이 정말 이정도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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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이면 충격인데요.
신소재 45454 내신4.5 일반 인문계도 합격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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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가 저래서 논란이 많죠 헛웃음나오는 성적으로 척척붙음
제 친구는 수능때 건대최저도 못맞춰서 재수준비하다가 한양대 다이아 학생부교과인가 종합인가 추합됨
논술잘쓰면붙는거죠ㅠㅡㅜ
올해부터 이과 고대학추랑 융인도 2개합5고 그 다음년부턴 2개2등급인 논술도 폐지네요
고대도18년도부터 최저폐지한다는 소리가 있던데 4~5월되면 알게되겠죠
저거는 너무 심했네 6등급이면 공부를 안했다는건데....
ㅂㄷㅂㄷ
수능전에 학종발표나서 수능 대충봤는데 그게 저렇게 소문난걸수도 있죠 ㅋ
올해 수능끝나고 결과나왔음
아맏다그랬죠. 그럼 교과로 쓴게 아닐까요..
도데체 어떻게 대충보면 6등급이 나오죠..
이런거 진짜 머예요?
스펙이 ㅎㄷㄷ하게 좋은거?
최저가 없으니까요ㅋㅋㅋㅋㅋ
? 제가 ㅅㅁㅎ에서 봤어요 저 등급으로 붙었다고 자랑하던데..
수능안봐도 되는 전형 있어요. 장난삼아 대충 수능보다 도중에 나왔겠죠.
이분도 참 내가 보고싶은거만보고 듣고싶은거만 듣는 대표적인분 타학교 깔생각만 마시고 잘못된건 고쳐나가야지요ᆞ 왜 안좋은건 님기준에 다이유가 있나요?
수능은 고려대상도 아닌 전형에 수능으로 평가하고 싶으니 님같은 훌리가 생깁니다. 수능안봐도 되고 빵점 많아도되고 10점 맞아도되고 수능6등급 맞아도되는 전형요.
'글로벌ㅇㅈ'님 이거 보시면 난리나요...
뭘믿고 최저를 없앴지???
논술 개잘썼나보죠 수b 1등급이신 분들과 달리 ㅇㅇ
한훌: ㅂㄷㅂㄷ
수만휘에 가끔 어린분들이 소설같은 내용쓰시곤 하던데
상식적으로 말이되나요..저번에는 무슨 모의고사 1등친구가
친구들위해서 내신 9등급받고 이번에 정시로 연대갈거같다는 글봣는데 어이가 없어서ㅋㅋ사실이면 문제긴하네요
아예 수능 안보고 붙은사람도 있음...
교과는 수능보기도전에결과나서..내신100전형의폐해
나도 정시러지만 이런거 볼때마다 드는 의문이 수능이 학업능력의 전부가 아닌데 왜 이렇게 흥분하는지 의문 ㅋㅋ
정시는 정시 나름의 기준이 있고(수능성적)
수시도 수시 나름의 기준이 있음.(내신과 스펙, 기타 정성적인 요소)
둘 다 제도 안에서 정당하게 결과를 얻은 것임.
정시러들이 이런 극단적인 케이스를 보고 ㅂㄷㅂㄷ하는 것은, 수시러들이 '와 3년동안 내신도 안챙겨서 내신도 3~4등급에, 스펙도 없으면서 수능하나 잘본사람이 명문대 가네' 이거랑 뭐가 다름?
수시가 더 우월하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자는 것임. 되도않는 우월감 드러내지 말고.
이건 서로를 존중하고의 문제가아니라 애초에 수시전형이란게 객관성과 형평성이 정시에비해 떨어지는 제도이다보니까 당연히 억울한 케이스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확실한 합격 기준선을 발표하지도 않으니 엄연히 문제가 있는건 맞죠
여기 오르비 분들이 그렇게 까는 학생부교과 전형은 객관성과 형평성이 정시에 전혀 뒤쳐지지 않죠.
학생부 종합전형은 애초에 취지 자체가 정량적으로만 학생을 뽑지 않겠다는 것이니 당연히 그럴 수밖에요
수시합격자들을 비판하는것은 아니고 단지 정시에 비해 수시가 객관성과 형평성에 대해 문제가 있다. 애초에 논술과 학생부종합을 늘리는 제도는 상위층 기득권들의 유지를 위한 제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더이상은 왈가왈부 하지 않겠습니다
반대로 정시 핵빵꾸뚫은걸 운이라하지 성적이라하지않죠ᆢ내신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합격한걸 갸우뚱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문제는 저런걸 자랑이라고 여기저기떠벌일정도면 그에 상응하는 스펙과 강점도 자랑하던가ᆢ
다른 상응하는 정성적 요소가 있었겠죠. 내신이 전부가 아니니까요.
그 학생의 잠재력을 봤다던가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다던가
뽑아 놓으면 대학에서 더 공부를 잘할 것 같은 학생이요.
이건아니죠ㅋㅋ 내신 미치도록 파도 3등급 후반 간신히 받는 학교도 있고, 시험기간에 교과서만 봐도 1등급받는 학교도 있는데ㅋㅋ 스펙이라 해봐야 뭐 대단한거도 없잖아요 교내대회 상같은거고.. 그 교내상같은거도 학교마다 다르고 몰아주는 학교도 있고 개나소나 푸짐하게 주는 학교도 있고.. 기준이 매우 달라서 불공평한 제도죠
수능은 모든 수험생이 다같이 보는거라 공정성이 있죠 뭐 환경차이 운운하던데 그건 좀 핑계에요 학원과외 1도 안받고 집에서 독학해도 할놈은 해요 경험자임
그 고등학교 고른건 선택이잖아요.
아무도 그 고등학교 가라고 강요하지 않았고, 이미 수시 비율 높은거 알았을텐데요?
그리고 스펙이 교내상밖에 없다는거는 ㅋㅋㅋㅋ
요즘 교내상은 쳐주지도 않아요.
저는 서울대 연고대만 준비했으니 그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교내상은 의미 없는거 대학에서 대부분 알고, 그렇게 드러나는 요소보다는 정성적인 요소, 예를 들면 내신이 불리할 것을 알고도 지적 호기심을 위해 선택자수가 적은 과목을 선택했다던가, 문과임에도 이과수학에 흥미를 가져 방과후 수업에서 이과 수학을 수강했다던가. 이런 요소에 중점을 맞춰 학생을 뽑죠.
이게 소위 '납득이 안되는' 케이스가 나오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구요. 남이 보면 그 사람은 이루어놓은 것 하나 없는 사람일 테니까요.
그런데 대학은 대학에 와서 공부를 잘할 사람을 뽑은 것이겠죠.
그리고 수능이 기회의 평등을 보장해 주기는 하나, 절대 결과의 평등을 보장해 주지는 않아요.
강남과 강북의 정시 서울대 합격자 수 차이를 봐서도,
서울대 입학사정관의 말'우리가 지방 일반고를 뽑지 않으려면 그 최고의 방법은 정시100프로에요'를 봐서도요.
저는 지방 좋지 않은 일반고의 지규너이자, 저희학교 최초 정시 서울대 합격자입니다. 수시 정시 양쪽으로 다 노력해봤고, 그 과정에서 느낀 점은 이렇네요.
하긴 여기서 이런 말 해봤자 뭐하겠습니까 ㅋㅋ
정시러들이 모인 곳이니 당연히 여론은 저한테 안좋게 돌아가겠지요. 심지어 나도 정시런데 뭐하는거지 에휴
자나가는 일반고생 어울해서 댓글써요ㅠㅠ 태클이아니라...
첫줄에 고등학교도 선택해서 간거라는거... 아니예요 저도 1지망2지망 써서냈는데 결국 거리순뺑뺑이 돌려서 순이상한 학교왔어요 아억울해ㅠㅠ 왜 자사고 추첨 떨어져가지고..
네 뭐 수시생이나 수시생 옹호 입장에서는 님처럼 말하겠죠
고등학교는 집주변 학교 3개골라서 뺑뺑이돌리는 식이었는데 집주변에 꼴통학교만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집주변에 명문고만 있는 사람도 있으니 환경상 어쩔수없는 상황이죠 그래서 '누가 명문고가래??빼애액' 이건 좀 아닌거같아요
서울대 입학사정관의 말'우리가 지방 일반고를 뽑지 않으려면 그 최고의 방법은 정시100프로에요' 라는 예를 드셨는데, 이거는....ㅋㅋ 정시로는 지방 일반고애들은 서울대 가지도 못하는거 인정하시는거네요ㅋㅋ (그래도 가긴가던데. 님도 그중한명인거같고요. ) 모두가 똑같은 시간에 같은 내용으로 보는 가장 공정하다고 할수있는 수능을 지방일반고애들은 지지리도 못본다는거고, 따라서 그나마 내신과 자소서 스펙으로 비벼볼만한 수시가 아니고는 서울대 가지도 못한다는 말아닌가요? 결국 정시생>>수시생이라는거 님이 인정하신듯..
뭐 님이 말씀하신 방과후수업선택이나 선택과목을 고른 이유같은게 대단한건가요?? 그냥 그럴싸하게 자소서쓰면 쉽게 붙는다는 소리같은데;; 방과후나 선택과목따위로 입만 잘털면 된다는거네요 그게 '대단한걸 이루어낸것'이라고는 생각이 안드는..
뭐물론 막 무시하거나 우월감을 대놓고 내세우는건 안좋은거지만 님이 표현한
"둘 다 제도 안에서 정당하게 결과를 얻은 것임.
정시러들이 이런 극단적인 케이스를 보고 ㅂㄷㅂㄷ하는 것은, 수시러들이 '와 3년동안 내신도 안챙겨서 내신도 3~4등급에, 스펙도 없으면서 수능하나 잘본사람이 명문대 가네' 이거랑 뭐가 다름?"
이부분은 좀 아닌거같아서요 수능은 명백히 공정한 시험이고 찍신 강림하는 경우나 원서영역 0등급에 해당하는, 복권당첨보다 희소한 확률을 제외하고는 제실력으로 대학가는거잖아요 반면 수시는 고등학교별 수준차이에 대한 명확한 기준도 없어서 헛웃음나오는 성적으로도 붙는경우가 종종 꽤 많고요 객관적이지않고 상대적 박탈이 많은거같네요
지방일반고는 정시로 서울대 잘 못간다는 것은, 수능이 가장 공정한 시험이라는 것에 대한 반박이구요 ㅋㅋ
지금 지방 일반고와 명문 자사고 혹은 강남 일반고의 정시 명문대 배출 차이처럼,
진정 그들의 노력이 그만큼 차이난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수시애들이 정시로 서울대 못가니까 정시생>>수시생이라고요? ㅋㅋㅋㅋ 그럼 정시생들은 수시로도 서울대 갈 수 있는데 수능 잘봐서 면접 불참해주고 정시로 서울대 간 사람들입니까? ㅋㅋㅋㅋ
정시생도 수시로 서울대 못 간건 마찬가지죠.
그리고 자꾸 수시생들을 비하하는 듯한 말을 하시는데, 수시도 절대 쉬운 길이 아닙니다. 제가 내신이 1.0×대인데, 그럴싸하게 자소서 꾸며내서 붙는다면 제가 정시까지 가지 않았겠죠?
대학 입장에서는 수시에서 보는 기타 정성적인 요소보다 수능성적을 우대해줄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요?
그렇게 치면 수능하나 잘본게 뭐 그리 대단한것인지 묻고싶네요.
수능성적이랑 대학공부가 그렇게 연관이 있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수시에서도 학생부교과, 논술같이 내신이 그냥 점수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학생부 종합에서는 학교수준 무조건 봅니다. 저도 뼈저리게 느꼈구요.
저는 수시준비와 수능공부, 둘다 치열하게 준비해보고 거기서 느낀점을 말하는데,
님은 수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채로 무작정 비난만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한양대 공대에 저정도 수준의 성적을 가진 사람들도 많이 입학하는군요 흠 흥미롭네요
너무 일반화인것 같습니다. 정확하지도 않고요,,
저 한공 신소재 15인데 미터에서 그런 정보 못들었습니다. 그래도 각 학교에서 손가락안에 든 친구들이드라고요 15에 비교과전형으로 들어오더라도 평균 4까지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