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삼수 가능성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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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1 2 지망 아쉬운 예비받고 3지망 하향 지원 비실기 하나 붙어서 다니려고 하는데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습니다. 서울대 공예과 목표로 1년 달렸는데 수능에서 삐끗해서 결국 쓰지는 않았습니다. 1년을 서울대만 바라보고 입시를 준비했는데 결과가 서울대보다는 많이 아쉬운 대학에 오게 되었기에 입시의 힘듦보다는 한 번 더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큰 거 같습니다.
이번 수능에서는 가군 연세대 통합디자인 혹은 국민대 자율전공 나군 서울대 디자인 다군 홍대(서울)자율전공을 쓰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고 싶은데 수학이라는 과목이 발목을 잡는 거 같습니다 .
1. 제가 원하는 대학에 가려면 나머지 전부 1등급 맞는다는 전제 하에 3등급은 맞아야 할 거 같은데 혹시 낮은 등급에서 3등급 이상의 수학 등급으로 올리신 경험 있으신 분 계시다면 어떻게 하였는지 경험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제가 삼수를 한다면 1학년휴학이 금지된 학교라 무휴학 반수 혹은 이번 입시에 실패하면 재입학 한다는 전제로 자퇴를 하고자 하는데 어떤 방법이 좋을 지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3. 만약 무휴학 반수를 하게된다면 수강 신청을 어떻게 해야하고 학점을 챙겨야 하는 것인지 고민입니다.
4. 무휴학 반수를 한다면 1학기 2학기 모두 최소학점인 12학점만 신청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 학점이 만약 다시 돌아와 다닐 때 복구 2~4학년 때 복구 가능한 학점인 것일까요?
5. 실기는 6모 이후부터 도전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사진은 제 이번년도 성적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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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55455에서 올렸습니다. 낮은 등급일 때의 수학은 개념을 확실히 잡고 문풀과 적응의 문제라 생각해서.. 많이 푸시는게 도움되실 겁니다.
2. 학교 재입학 승인 난이도 등에 따라 결정하시면 돨 것 같습니다.
3. 간절하시다면 수능에 집중하시는걸.. 실기+성적+학점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사실 미대는 과제 쳐내기도 힘들어요.
4. 학교마다 다릅니다. 재수강 제도 확인 하셔야 합니다.
5. 실기를 이미 하셨었고 지망 국/홍이 비실기인 상황에서 성적 향상이 우선으로 보여 실기는 성적이 안정적으로 잡힌 이후에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성적을 얼마나 올리셨는지 자세하게 이야기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