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22 풀이 공유(기울기함수x 식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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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기 함수 풀이도 아니고
완전제곱식 풀이도 아닙니다!
관심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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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D - 181
지욱햄이 이렇게 풀어줬던 것 같은데

맞음. 풀이 보면서 대지욱쌤 생각났음.
헉 그렇군요살짝 아쉬우면서도 기쁘네요!!
오.. 배운 내용이 아니면 더 대단하네요! 시대인재 서바이벌에서 이런류(h(x)=f(g(x))꼴의 해석을 y=h(t)와 y=f(x)의 교점의 x좌표를 g(t)로 보는 문제들)로 많이 나왔었거든요.(260628 이후로)

그렇군요!! 저는 240628이랑 260928에서 착안한 거긴 한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미적스러운 항등식 풀이네요 굿굿
파란색부분 그래프(알파(x)) 에서 a가 음수인데 왜 1-a가 a보다 왼쪽에 있나용

허거덩거덩스바로 수정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와 풀이 미쳤다 자세히 발상 설명좀요
f(g(x))=h(x) 라는 항등식에서 f,g를 알고 h를 모를 때 쓰는 풀이가 N축이잖아요!
그런데 전에 올린 240628도 그렇고 이 문제도, 260628, 260928도 문제의 형식이 f,h를 알려주고 g를 찾으라는 형식이라, 이런 경우에 쓸 수 있는 발상이에요(약간 n축의 심화버전 느낌인데 과정은 아얘 달라요)
큰 틀을 설명하자면 ‘h(x)=t 라 두었을 때, y=f(x)와 y=t의 교점의 x좌표(들 중 하나가) g(x)이다‘ 라는 논리인데, 이렇게만 보면 복잡해서 실제 사고과정을 말하자면,
위 문제에서는 a(x)=b(g(x)) 형식인데, 이때 a(x)와 b(x)를 동일한 y축을 공유하면서(=실제 높이를 동일하게 하면서) 그려요
그 다음에 a(x) 그래프에서 하나의 x좌표를 잡고 그 함숫값을 b(x)의 그래프에 투영시키면, 교점이 생기겠죠 이때 그 교점의 x좌표가 g(x)에요
이 과정을 연속적으로 머릿속에서 재생시키면, 즉 a(x)의 x값을 점점 키우면서 그에 따른 a(x)를 관찰하고, 이에 따라 b(x)의 그래프에서 교점 변화를 관찰하면 g(x)의 변화를 알 수 있어요
오!!! 새로운 관점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
와 표현이 맛있네요 합성함수의 성질을 직관적으로 써먹어서 x좌표 함수로 쓴다는게 이게 맛있네오
아직 부족한 실력이지만 다른 글에 올린 자작문제가 이 논리를 엄청 딥하게 물어보는 문제라 풀어보셔도 ㄱㅊ을듯해요 !
와 진짜 보면볼수록 풀이 진짜 개쩌네요 직관적으로 g의 변천을 확인해서 이차함수 두개가지고 푸니까 너무 직관적이라 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