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인 2027 수특 한국사 분석 - (파이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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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터 신청 관련 이슈로 바보가 되어버린 스타로드입니다.
확실히 제가 스스로 챙기지 않으면 대학생활이 상당히 어지럽게 돌아갈 거 같다고 생각되네요.
암튼 그건그렇고, 이제 마지막 분석글을 앞두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수특 한국사 Part II인 수능 유형 마스터를 중심으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분석글 길이는 많이 짧을 거 같네요.
그러면 파이널 2부 시작합니다.
(사진 첨부 있습니다)
1. Part II 문제에서 알아보는 한국사 유형
Part II는 개념은 없고 문제들만 모의고사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따로 항목을 나누어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회차별로 나아가면서 볼 만한 문제들만 설명합니다.

답은 5번입니다.
사실 평가원/수능에서는 조선의 붕당 정치를 묻는 문제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탕평 정치를 주로 물어보죠.
하지만 올해는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탕평 정치를 묻는 문제들은 난이도가 매우 쉬운 편이 많거든요.
조선의 붕당 정치에 대한 문제가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답은 1번입니다.
전편에서 언급했듯 뭔지는 모르겠는데 답을 얼추 맞힐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일단 밑줄 친 '운동'은 물산 장려 운동입니다.
처음에 담배라는 단어를 보고 국채 보상 운동인 줄 알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한국사도 쌍사처럼 문제가 추상적으로 변한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답은 5번입니다. 문제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여기서 눈여겨볼 것은 일부러 선지를 길게 늘린 것입니다.
4·3사건을 일부러 저렇게 쓴 게 보이시죠?
평가원이 추상화에 매우 집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답은 1번입니다.
한능검에서나 나오는 답안을 수능에 적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확실히 강령이나 조약에 관한 문제들은 난이도가 꽤 올랐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강령은 대한민국 임시 정부 건국 강령으로, 답은 3번입니다.
사실상 쌍사의 문제 유형과 추세를 따라가겠다는 모습이 확실한 거 같습니다.

답은 5번입니다. 문제 자체는 쉽습니다.
다만 작년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유형이 보입니다.
선지에 무단 통치, 문화 통치, 민족 말살 통치 시기 내용을 섞어서 만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원래는 하나만 정답이고 나머지는 다른 시기이거나 아무런 관련이 없는 내용들로 선지를 구성하는 반면에,
요즘은 일제강점기 시기별 통치 내용을 섞어서 넣고 있습니다. 분별을 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2. 정리 및 마무리
지금까지 총 6부에 걸쳐 2027 수특 한국사의 특징과 변화점을 알아보았습니다.
해당 책은 답지 제외 총 175쪽으로 구성되있으며, 총 문제는 기출 문제 제외 318문제입니다.
문제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전년도에 비해 많이 어려워져 재밌었네요.
아무래도 올해 수능은 30주년인만큼, 뭔가 확실히 색다르게 어렵게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2027 수특 한국사 분석글을 정리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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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분석해주셨네요1컷이 40인 이상 이런 방향으로 가는게 맞지 않나 싶은 한국사 덕후의 사견입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