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칸트 지문은 이해 안되는게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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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랑 교육청 지문 거의다 풀어보면서
이해안되는건 없었는데
26칸트<<<---이건 이해가 안됨
수능 끝나고 몇일을 봐도 이해가 안되는게 정상임?
수능볼때 이지문 제외하고 독서 가,나 지문에서 하나틀렸는데
이 지문 그냥 버리는게 맞음? 문제는 풀리는데 지문이 이해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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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안하고 풀었는데 풀려서 이상함..모든글은 이해가 되야되는데 이지문은 문제만풀림
수능 독서중에서 제일 특이함
ㄹㅇ 너무 이상함
다른 어려운 지문들은 글이 밀도가 높은 느낌인데
26칸트는 글을 개븅신같이 써서 알아먹기 힘든 느낌임
나만 아얘 이해 못하는게 아니었구나..
현역 만점도 이해 거르고 맞았습니다
애초에 15번에서 5번선지가 틀렸다고 나온 순간부터 이건 출제자도 노린 이해 불능이다 판단하고 넘겼습니다
‘영혼이 자기의식을 한다.’라는 전제가 ‘생각하는 나는 생각한다.’라는 전제와 다름없는 근거-가 없다고 선지에서 나오니까 출제자도 글 설명에 근거를 적어주지 않았다고 인정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역->현장)
1문단이 좀 과하게 부실합니다. 기본 전제를 "너네 이거 수특에서 봤지? 다 안다고 가정하고 싹 다 뺀다 ㅋㅋ" ㅇㅈㄹ한 느낌이 있어요.... 수능 국어에서 저 정도 배경지식을 요구하는 거는 좀 많이 과하긴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