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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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가면 자취를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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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 자취하면서 키우고잇음 근데 집안이 난장판...
복층원룸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비글이나 3대 지랄견처럼 막 물어뜯고하나요?
복층원룸가면 넓어서 뛰어놀기는 좋을거같은데
음 초보집사에게 두마리는 힘들고 한마리 홀로 키우면 외로워합니다 밥은 자율급식 하다가 중성화수술하면 조절해줘야해요 그리고 길냥이나 선천적으로 음식욕심 많은 아이들은 조절해줘야해서 하루종일 집을 비운다면 힘들어요 ㅜ
냥이도 멍이만큼 외로움을 느껴요 ㅠ 다만 표현을 적게할뿐이에요 저희 냥님은 저 알바 퇴근하는 시간도 알아서 현관에서 기다려요 ㅠ 제동생 하교시간도 알구요 다느껴요 특히 냥님들 표정도 다양하고 원하는것도 의사 표현 확실하십니다. 스트레스는 고양이에게 치명적이에요. 고양이들 아프면 돈도 엄청깨져요 순식간에 돈십만원 들어가요 ㅜ 많이 고민하고 결정하시고 책임지세요
막 아프다고 돈많이든다고 버리진않을거에요 그런사람 극혐해서..
두마리는..힘들겠죠? ㅋㅋㅋ
하루종일 집을 비우는건 아닐거같습니다
아마 수능을 다시보게 될거같기도하고 해서
군대에서 한번더보는걸 생각중이라
아마 어디 쏘다니지는않고 학교수업끝나는데로 집에있을거같고요..(아싸예정)
군대가거나 할떄는 집에 맡길거고요(부모님도 키우고싶어하시고)
외로움많이타구나...처음알았네요
친구가 고양이는 괜찮다해서 그런줄알았네요
수험생활중에 고양이는 치명적에요 너무 사랑스러워서 감당이 안됨 그러니 군대다녀와서 키우세요 고양이는 환경변화에 적응하기 힘들어해요 주거공간이 자주 변하는 20대는 혼자 키우는건 쉽지 않아요 가족이 좋아하신다면 같이 키우는걸 추천해드려요 생각보다 손이 많이가요
너무 사랑스러워섴ㅋㅋㅋ 이건 약도없음ㅠㅠ
독립심이 강하다고 알려져있지만
막상 저희 고양이보면 몰래 숨어봤는데
울고 안절부절하더라구요..
맞아요!! ㅋㅋㅋ 화장실 들어가서 샤워라도 하면 집사 물에 빠져 죽는줄알고 문 밖에서 울어요 ㅋㅋㅋ 그러다가 문열어서 괜찮은거 확인시켜주면 잠시 얌전해져요 특히 자고 일어났을때 집사 없으면 안절부절한듯
ㅋㅋㅋ말하는것만봐도 좋은 집사인것이 보이네요! 저희 냥이님은 만화마냥 박스에서 2주정도 있던거 데려와서 그런지 그럴때 마다 더 애틋함ㅠㅠ..
암튼 냥냥이들을 위해 ㅎㅇㅌ!
아 님들보니 키우고싶어짐 젠장
ㄹㅇ 수험생활 독일거같긴하네요
고민하세요!ㅋㅋ 한생명이다보니
책임감이 막중하죠..
넵 감사합니다 조금더 진지하게 생각을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