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인데 도전하는건 에바죠?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7580123
안녕하세요. 이른 새벽에 고민글 하나 씁니다
작년 수능성적은
언확영세사사문
93 96 2 80 96 백분위
현재 경외시 경영 3-1 재학 26살(군수로 입학)
크게 고민은 두개입니다
- 1. 한의대를 목표로 공부했었습니다. 근데 실패했어요 . 이번 27 수능이 개정 전 마지막 수능이라 도전해볼지..
- 2. 연고 편입을 준비해볼지
위와 같은 생각을 하는 이유는 뭐
사실 문과기도 하고 대학을 다니다보면서 제가 원하는 직무를 가기위해선 어찌됐든 학벌이 필요하더라구요
또한 한의대를 꿈꾼건 cpa를 준비할 정도의 집안 여력이 안되기도해서 순전히 제 돈만으로 해결가능한 전문직 시험을 생각하다보니 뛰어들었습니다
사실 수능이 끝나고선 무조건 이번에 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이 4번째 수능이기도 했고(뛰엄뛰엄보긴했지만..) 제 한계점이 여긴가 싶기도하고 여러모로 고민이 됩니다.. 가슴은 수능인데 이성적으론 좀 쉽사리 도전을 하기가 어렵네요
둘 다 너무 어려운 시험들이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본인은 이미 어떤 답변이 달릴 지를 아시는 듯 합니다.
결국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26의 나이는 결코 적지 않습니다.
다만 아직 할 수 있는 것이 많은 나이기도 합니다.
도전했다가 실패하면 아쉬움과 후회가 남지만
도전 없이 지나가면 미련이 남습니다.
후회는 극복 가능하지만, 미련은 한으로 남습니다.
무휴학 반수를 고려 중이신가요?
세상에는 질문자님보다 더 늦은 나이에도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뭐 수능을치면 2락긴 휴학래여죠.. 근데 일단 모르겠네요.. 고민이 필요할거같습다
다른건 몰라도 나이가 너무 많으셔서 편입 준비하시는게 어떨까요...
그쵸.. 저도 나이가 참..
할거면 무휴반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쵸 아무랴도 할거면..
저도 개틀딱인데 이젠.. 리스크관리를 해야만하는것같아요
그니까요.. 리스트관리가 엄청 ㅈ중요해사 더 고민이 많이 되네요
근데 연대인게 너무 부럽네요 ㅎㅎ
힘내셔요 저랑 나이비슷하시네요.. 저라면 2번 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중하게, 깊게 고민해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ㅠ
감사합니다.. 좀 고민해봐탸겠어요
연대부럽습니다 ㅎㅎ
연대 편입 많이 뽑고 건동홍에서도 편입 성공하니 할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저랑 동갑이신데 친구들 하나,둘 취직하는 거 보면서 솔직히 다시 수능 보기엔 늦은 나이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대학보다 취업으로 길을 잡는 게 낫지 않을까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여러 의견을 듣다보니 수능보단 편입에 좀 더 이끌리네요..
금융권 가고싶은데 아무래도 학벌이 좀 걸려서요
아님 그냥 아싸리 지금부터 금공도 생각중이긴합니다
하나 둘 인턴하고, 취직하는거보고 저도 생각이 많이지네용
제 최근글 보시면 알겠지만, 25이고 의대 목표로 무휴반 도전중입니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