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한 번만 부탁드립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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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수생입니다.현역때 강민철쌤 풀커리 탔고 수능날 4 나왔어요 6,9,수능 다 문학은 1~2개 내외로 틀렸는데 항상 독서가 문제였어서 재수 때엔 김동욱쌤 듣기로 마음 먹고 지금 수국김 다 듣고 일클 하고 있는데 일클 끝나면 시대 라이브 듣는거 어떤지 듣는다면 어떤 선생님이 가장 좋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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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이원준선생님이 본질적으로 독서의 방식을 알려주셔서 좋긴해요.다만 채화하는데 좀걸립니다(2~3개월정도...) 그리고 너무 인강에 의존하지 마시고 정해진 시간에 혼자 심도있게 하루3지문정도 기출분석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물론 이미 기출을 많이 보셨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 본게 진정한 기출분석이 아닐수도 있습니다.보통 기출분석을 할때 시간재서 문제풀고 바로 채점하고 해설과 인강보고 넘어가는경우가 대다수 입니다.즉 사고가 고갈된것이죠.국어는 절대 인강으로 늘수없습니다.스스로의 무한한 시간의 고민과 고통만이 인식의 지평을 널펴줄수있어요.올바른 기출 분석이란 문제를 풀고 바로 채점하지않고 선지의 근거를 모두 써보고 그다음에 틀린게 있으면 내가할수있는 내에서 최대한의 고민을 해보고 그후 모르는 부분만 해설이나 인강을 본후 내가 고쳐야할점과 어떤사고를 해서 이문제를 틀렸나를 빠짐없이 기록하는것입니다.모든 문제의 분석이 끝났으면 빈종이의 스스로 지문정리를 해보세요.이 과정은 시간을 생각하지말고 하세요 저는 보토우1지문당 어려우면 1시간 쉬우면 40분 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혼자서 요령 터득하는거랑 인강식으로 무조건 따르는거는 차이가 커요.수능장에 가서 시험을보고 텍스트를 읽는것은 나입니다.인강강사가 아닙니다. 어설프게 인강만보고 사고를 깊게해보지 않는다면 결국 수능장에서도 튀어 나오는것은 인강에서 알려준것이아닌 나의 본능적인 풀이법입니다.그니까 인강으로 큰틀은 잡되 자신만의 스타일이나 대처법을 기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무조건 평가원으로만 공부하세요 평가원은 교수가쓴거라서 굉장히 밀도 높지만 교육청은 발췌독이기 때문에 이상한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