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 대학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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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고 정시 3떨 했습니다.
집이 어려운 편이 아니라 부모님께서는 하고싶은대로 어디까지나 지원해주신다고 하시고, 저도 욕심이 있습니다.
근데 바로 쌩삼수를 하기보다는 한학기라도 다녀보라고 배우고싶은 학과에 추가모집으로 아무곳이나 가보라고 하시는데
집 근처 국립대학교를 갈지 서울에 있는 최대한 높은 아무대학교에 갈지 고민중입니다.
집 근처 국립대학교를 가면 제가 사는 곳이 워낙 시골인지라 1학기 다닌 후 서울에 올라가서 할 것 같습니다
제 성적이 높지않아서 추가모집으로 가봤자 인서울 하위권에나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냥 집 근처 국립대학교에 가서 조금이라도 돈을 아끼는게 나을까요?
아님 걸어놓는다는 의미로 그냥 서울에 있는 대학교를 가는게 나을까요?
집 근처 국립대학교가 입결이 많이 낮아서 고민되네요.
학비는 이미 조부모님이 다 내주기로 하셨습니다

올해 제 성적입니다. 삼반수를 할 땐 확통사탐런을 하기로 했고 겨울에 개념 어느정도 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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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ㄱㄱ
나중에 후회하는 사람들 많이봄
혹시 후회하는 이유가 뭘까요?
엔수를 박는다고 꼭 성적이 우상향하진 않기 때문에
아하 ㅜ감사합니다
서울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