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학부생 진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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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번이고 26년 3월 제대입니다.
군대에서 할게 없어서 수능 쳤고 올해 복학해서 원래는 로스쿨,cpa,금융권중에 한학기동안 다니면서 진로를 정할 예정이었습니다. 근데 올해 9등급제 마지막 입시이고 교육과정 개편 전 마지막 수능이라고 하니 뭔가 모를 아쉬움이 남아 할지말지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주저하게 되는 것은 제가 군대에 있을 때와 달리 아무리 수시반수로 최저만 맞추면 된다고 하더라도 2학기에 원래 하려던 학회나 혹은 cpa를 하게 된다면 고민했던 학기병행공부 등은 못할 것 같은데 그러면 군복무때와는 다르게 기회비용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 됩니다.
2026년 수능 성적
언매 백분위 100 표준점수 145
영어 97점 경제 백분위 97 사문 백분위 96
최저러라 수학은 일자로 찍었습니다.
2023년 대구한 한의예 지역인재종합 인문 예비4번받고 예비3번까지 빠짐.
2026년 대구한 한의예 지역인재교과 인문 예비 7번 예비3번까지 빠짐. 지역인재종합 예비6번 예비 2번까지 빠짐
요즘 ai와 공급증가로 인한 문과 전문직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어 고민이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학점은 gpa 95부근이고 집릿은
24년 언어 24/30 66.3 추논 25/40 65.9 132.2
23년 언어 22/30 55.7 추논 28/40 70.0 125.7
22년 언어 24/30 60.1 추논 28/40 71.3 131.4
입니다.
2학기때 학회, cpa학기병행은 못하더라도 수시최저만 맞춰볼 지, 아니면 한의대 미련을 아예 접고 진로를 정한 것에 몰두할 지 가감없는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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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면 수학 좀만 올려도 경한 가겠는데요...?
수학을 제가 아예 안해서 ㅜ 현역때는 3등급이었고 수학 하려면 아예 1년을 통으로 휴학해야돼서 그건 기회비용이 좀 먾이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