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삼수랑 삼반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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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43436(화작/미적/생윤/지구과학)
-> 재수 22214(화작/확통/생윤/세지)
원래는 수시러였다가 6광탈했었고 3월부터 문과로 아예 전향해서 독학재수했습니다 무조건 건동홍을 마지노선으로 잡고 싶은 욕심때문에 현재 3광탈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애초에 국어가 2컷에 걸려있고 이번에 제가 쓴 홍대 학과가 1배수도 안 돌고 있어서 가망이 없다고 봅니다
추가모집까지 쓴다면 중경외시~국숭세단 라인까지 혹은 광운대까지 내릴 생각을 하고있는데, 국숭세단은 1학년 휴학이 불가하더라고요
제생각엔 그래서 대학 안 걸어놓고 삼수를 해볼까 생각을 하고있는데 부모님은 대학 하나 꼭 걸고 했음 좋겠다고 하셔서..
홍대를 입결상 낮과로 썼어서 불합할 줄은 몰랐는데 당황스럽고 후회스럽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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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이번 수능은 좀 위험해서 걸고 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워낙 마지막 수능이기도 하고.. 처음엔 쌩삼수 생각이 확고했는데 이젠 걸어야 하나 싶네요 ㅠ
일단 뮤조건 걸고 하시는게 맞는데 걸고 안걸고를 떠나서 학교를 다니면서 삼수를 하는것보다 저는 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그냥 쌩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추가모집은 지원해보고 합격이 된다면 더 고민해볼 생각입니다 조언감사합니다!
올해 기숙에서 삼수 했는데요 돌아갈 곳이 있는 친구들은 기숙까지 와서 1달도 안 되서 힘들다고 돌아가더라구요 정말 젖 먹던 힘까지 짜신다면 쌩삼수 추천드립니다
혹시 기숙은 한달에 얼마 정도 들었을까요??
전 서울에서 안 다니고 이천에서 다녀서 일단 월 고정으로 350에 특강 2과목 들으면 +40해서 390 용돈까지하면 한달에 400만원은 쓴 것 같습니다
돌아갈 곳 있으면 나태해지긴 합니다...
제가 그래서 반수 망했어요 ㅠㅠ
저도 그게 은근 걱정이긴 해요ㅠ 마지막수능이기도 하고 애매하게 준비하다가 애매한 점수 받을까봐ㅠㅋㅋ
어떻게 하실건가요? 저랑 비슷하신데 저도 고민중이라...
추가모집은 일단 넣어보긴 할거고, 붙어도 건동홍 라인 아니면 쌩삼수할 생각입니단..재수때 성적이 오른 케이스니까 부모님이 삼수 지원해주신다 하셔서 3월부터 독재 기숙 들어가기로 합의했어요!
생각해보니 반수한 제 친구들도 학교 높이는 데 성공한 친구들은 다 수시러들이더라고요ㅎㅎ.. 정시로 도전한 친구들은 현역때랑 비슷하게 나와서 다시 복학! 그냥 돌아갈 학교를 안 만드는 게 좋을 거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