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고 전역을 앞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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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런 감정이 든다
세상에 그냥 내버려진 느낌
이제 주위의 사람은 타인으로 가득 차 있고
세상도 나 혼자의 힘으로 헤쳐나가야 한다.
시간이 가며 부모님의 참견과 조언 그리워지는 건,
진심으로 나를 바라봐주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일까
어제도 부모님께 짜증을 냈던 내가 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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