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형님들 도와주십쇼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7476208
이번에 정시로 충남대학교 약학과랑 동국대학교 한의예과를 썼고 아마 높은 확률로 둘 다 붙을 것 같습니다. 어디에 갈지를 정해야 할 것 같은데 오르비 등등 여러 입시커뮤를 돌아보며 정보를 찾아봐도 무지성 한까, 약까글이 하도 많아서 이젠 뭐가 진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06 남자고 집은 경기도입니다
개국, 개원하게 되면 집에서 비용지원 도와주신다고 합니다
찾아본 바로는 약대, 한의대 모두 단점이 명확하더라고요
약대- 칭고형약국 이슈, 남약사 비선호 문제, 수도권에 자리잡기 힘듦
한의대- 한의학 인식, 자보개정 이슈로 인한 페이하락
동국대 한의대를 가라는 의견이 더 많은 것 같던데 오르비를 포함한 여러 곳에서 한의사 인식이 너무 안좋고 미래에 망할거라는 글들이 너무 올라와서 마음이 흔들립니다.
그렇다거 약대에 가자니 그것도 좀 고민이 됩니다.
약사, 한의사 현직자 분들이나 재학중이신 분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어디에 가야할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친구야 멀 고민함 한의대가면댐
정신과는 법 때문에 떡락하고
직환은 법 때문에 떡상하고
영상도 법 때문에 떡상햇는데
의료인이 건보에 목숨줄이 붙어있는한 법으로 인해서 왔다갔다 하는건 늘상 있는일인데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도 마찬가지
그럴거면 차라리 처방전 보고 약 지어줄바에
한의사 되어서 급여 진단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비급여 진료행위도 당연히 있고.
자보 작살난건 지들 돈 벌려고 자보 풀청구 돌리려는 한의사양반들이 뒷 한의사 길 가로막는거임 ㅋㅋ
앞으로 뭐던 다 안좋아지니까 님도 빨리 가서 선점하세요
모르면 입결순
하... 그게 맞는건데 요즘은 그냥 한=약=수에서 취향차이로 갈리는 느낌이라 고민되네여
근데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독립적 분야가 있는건 한, 수 > 약인 것 같네요
그리고 평균소득도 한>약으로 아는데 아닌가요
아버지 지인분들께 얘기들어본거랑 인터넷 찾아보니까 거의 비슷한 거 같은데 이게 약코 연막인지 아니면 진짜 현실인지를 모르겠으니까 미쳐버리겠어요...
근데진짜 비교가안되는것같은데…
동국한 버리고 지방약은 좀 무리 아닌가요
동국한 3년후 서울로 올라와서 경기도에서 다니기도 좋습니다
미래는 여기애들도 잘 모르죠
그냥 애매하면 한약수로 가는게 덜 후회할거같긴해요
한의대 추천하시는 거죠....
집에서 약국하는게 아니면 한의대 무조건 가세요
개인적으로는 닥한까지는 아니고 한이 정배는 맞아요
제가 한의원을 안가서 사실 한의원전망이 의문이긴합니다… 저도 잘 몰라요
놀고싶으면 약대가서 학점유기 어때요
약수저가 아니면 한의대가 맞긴 해요
지방한 인설약이면 모를까
확실한 건 같은 시간 대비 페이로는 1.5배 이상 차이 납니다
그정도까진아님
주40시간 기준 서울 650-700이 스탠다든데
약사가 한 주 52시간 기준 서울 450 받으시지 않나요?
평균수입 이미 약대가 높습니다 심지어 자보개정전이에요
크게 고민할게 없어보이네요
입결도 동국한이랑 꽤 차이 나지싶구요
자보개편 관계없이 페이도 한>약 입니다
닥한 제발..기본급만 같아 보일뿐 약사에 비해 한의사는 인센 붙어서 더 많이 가져가요.
미용도 풀렸고..
그냥 본인 적성에 더 맞는 곳으로 가시면 될거 같아요.
제가 약대 다니고 있는데, 결정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알려드리자면 제가 알기로는 페이약사가 500(수도권)-800(지방)이고 보통 개국 약사가 1200 이상 버는 거 같아요. 아
감사합니다!
저 약대 신입생인데 진짜에요..? 이렇게 많이받아요?
페이약사로 지방 800은 드물긴 해요. 지방에서 800 받을 정도면 진짜 깡촌이라 삶이 우울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