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 전 글 못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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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이었든 간에
이게 이렇게까지 까일 일인가요
댓글들 읽어보면
초반에는 글쓴이 말에 동조하거나
아니면 대학원 보고 가면 된다
요 정도로 건실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지는데
갑자기 싸우는 분위기가 되더니
여럿이서 한 명 패고있음
상대의 의견이 이상해 보인다거나
혹은 상대의 인성에 문제가 조금 있는 것 같으면
음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 일 같은데
솔직히 댓글에서 싸운 사람들도
필요 이상으로 자극한 것 같아요
그니까 제 요지는
과연 다른 사람들이 글쓴이를 구석에 몰아놓고 패고 있지 않았다면
그러니까 그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분위기? 를
댓글 쓰는 사람들이 의식하지 않고 딱 그 글 자체만 봤다면
저런 식으로 댓글을 썼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는 거죠
저 글이 옳았다고 말씀드리려는 게 아니라
어떤 글이 옳지 않다면 옳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그 의견의 근거를 적어가며 서로 정중하게 토론을 하면 되는건데
점점 마지막으로 갈수록
그냥 패드립하는것도 눈에 보이고 해서
저 글을 쓴게 저 정도로
다수에게 일방적으로 욕먹을 일인가 해서 적어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원 글을 읽지 못하고 쓰는 글입니다.
그렇기에 원 글의 본문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글일 수 있습니다.
이 점 고려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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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그건 맞습니다. 하지만… 요새 오르비는 떡밥도 없었고 오랜만에 불타서 다들 재미로 가지고논거에요
저분 대처 때문에 그럴껄요 그냥 사과하고 탈퇴하면 되는데 저러시니까
ㄹㅇ
첫 댓들은 글에 비해 온건했고, 나중 댓들은 글에 비해 과격했음
본문이 근데 정보 전달 느낌보다 긁는 느낌이 훨 컸음. 뜬금없이 문과가 남의 대학을 뇌피셜 섞어서 까고 조롱하니 건수 잡은거지
학교도 다르고 계열도 다른데
까내려서 기분 나빠한 분들이 반발했다가 개판난거
근데 글이 좀 맥락없이 까긴 함 이름이 짜친다느니 뭐니
그리고 글쓴이가 현역 수시로 넣었는데 떨어진곳이라는 정보가
"이새끼 지 떨궈서 악감정있네 ㅋㅋ"
이런 생각을 들게만듬
메인글 원래 보기싫으면 차단하고 넘기는데 오늘 글은 걍 진짜 성대고대교육바의공 전혀 상관없는 내가 읽는데도 찐따같아서 짜증나던데
애초에 글 제목부터 글바메가 ㅈ같은 이유였는데
건실한 토론이 이어질 수가 없죠,, 깔거면 의공학과 전체를 까면서 얘기를하던가 그것도 아니고 그냥 이름길어서 까고 학비 비싸다고 까고 이러니까 좋은 말이 나올수가 없긴 해요
패드립한 다른 애들은 별개의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