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1차추합을 보고 느낀 간단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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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설대 지원자 중에서도 현실과 타협하는 사람들이 생긴듯 합니다.
우선
약학 3명
설약을 붙어도 결국 약사라는 인식 때문에 그런건지, 막상 지원해서 붙어놓고는 의대나 연치 합격하고는 거기로 등록하면서 펑크난듯 합니다.
아직 점공을 못 봤으나, 연치 추합이 돌면 붙을 사람이 더 있는데, 3명 추합된 지금 시점에서 핵펑크 임계점에 걸려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점공 상 408점 아래가 396점이거든요.
다음으로
전정 10명
"공대 1황"인데, 메이저 일부 포함해서 의대 붙어놓고 현실과 타협해서 의대 선택하고 설전정 등록포기..?
이대로면 의외로 점공 상황과는 달리 생각보다는 꼬리가 좀 털릴 수도 있어보입니다.
경영 5명
"문과 최고봉"이지만, 이제 설경 상위권 합격자는 의대도 합격 가능, 가천한 동시합격자 중에서도 설경 버리고 가천한 가는 사람이 좀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제일 의아한 점은 수리랑 물리 3명 이상 도는건데, 수리는 작년 서울대 최고 입결이었으니 합격증 따려고 지원한 의대 지망생들이 좀 있었을 수도..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수리과학이랑 물리가 과연 어느정도 점수까지 붙었을지 궁금하네요. 수리 401.3까지는 합격 확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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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도 펑크가 나는구나
눈치작전 + 메디컬 합격 시의 변심 때문에
설수리 401.3이요? ㅋㅋㅋㅋ
399대도 됐네요.. ㄷㄷ
399.8 설수리 이분 대박
설약 396대박ㅋㅋㅋㅋ
추합 돌았는지 아니면 예비1번인지는 확인 안됐습니다
다만 아직 연치가 남아있다는 점..
경제추합 2인데 경영추합 5인게신기한
ㄹㅇ 어케했노
헐..396이면 지방약 일부는 불합권일텐데.
영2면 대부분 불합권이죠
영어 감점 적은 강원약 이런데는 붙는 점수죠.
경영을 썼어야했는데
올해 경제에 레전드 신입생 두 분 오시는데 그것도 경영 컷에 영향이 좀 있었으려나요
원래 설대는 경제가 경영보다 높
근데 설경영/설경제 선호도 차이는 무의미하다고 봐요 그냥 진학사가 경영을 더 짜게 잡아서 그랬을 뿐..
입시역학적말고는 유의미하기도해요.
최상위권은.
하나는 알겠는데 다른 하나는 누구죠
수능 만점/재벌가
경영 경제 각각 몇점까지 내려갔나요?
경제는아직 399이상
경영은 397이하, 395극후반가능
와 경영뭐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설약 396이요...?
설약 396은 레전드네
전정 몇점까지 내려갈까요
ㅡㅡ
설약펑크. 이거 참 귀한 거군요.
와 나 410.2였는데 진짜 설의치 빼고는 다 됐겠네
저도 아마 설약에서 빠질듯하네요
엇 어디로 가시나요
고신의나 경상의요
아아 경상 고신 쓰신 그분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현상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의 일생으로는 매우 바람직한 현상입니다.크아악 설약 쓸 걸 410인데 쫄아서 튀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