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올 퇴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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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닌지 3일 됐는데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 기분이 안좋고..아침에는 가는게 싫어서 밤에는 내일 갈 생각에 스트레스 받아서..학원에 있는동안은 스트레스 받아서..그리고 너무 예민해졌어요..스트레스받으니까 잠도 잘 안들고 작은 소리 작은 빛에도 예민해지고 부모님한테 자꾸 짜증내게 되요..스트레스 받는 이유는 일단 억압하는거랑은 잘 안 맞는 것도 있고 위생에도 예민해서 밖에서 화장실 써야하고 또 화장실 물도 잘 안나와서 손 씻고 양치하는게 힘들다는 거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있고 하루종일 아무랑 말도 하지 못한다는 거..근데 아마 놀다가 갑자기 2월 2일부터 8시부터 10시까지 학원에만 갇혀있으니까 자유롭다가 갑자기 억압된 상황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집독재하다가 5-6월쯤 다시 들어가는거는 별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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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엔 인증이지 15 1
. . . . . . . . . . . . . 아 인중이었네 ㅈㅅ
그 상태면 어디를 가든 공부고 뭐고 암것도 못해요
그것도 그럴수도 있는데ㅜ공부 자체가 스트레스인건 아니라서요..
가지마셈 나도 한달도 못다니고 뛰쳐나옴
하ㅜ그러고싶은데 고민되네요ㅜ
조금더 견디며 해봐요! 시간이 너무 힘들면 9시-9시로 등원인정신청 하고 여유롭게 하는것도 추천합니다. 점심 저녁시간에 산책도 가볍게 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에 처해본 적이 있는데, 아예 안맞는거면 극복이 안되니 서둘러 탈출하시는게 좋아요
하ㅜ그럴거 같긴해요,,ㅜㅜ
독재의 자유로운 분위기에선 오히려 공부 안되고 더 풀어질수도 있어요 '억압된 분위기니까 조금이라도 하는거다' 라고 생각하면 조금 나아질수도 있어요
그냥 공부가 하기 싫으신거면 안하거나 꾹 참고 하거나...
만약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적으로 힘들면 꼭 병원 가보시구요
점심시간, 저녁시간, 쉬는시간 가지시면서 폰만 보지 마시고 밖으로 나와서 신선한 공기 마시면서 리프레쉬도 하세요
파이팅!
감사합니다ㅜㅜ!!
그게 공부하기싫어서오는스트레스인지 아님 진짜 환경적스트레스인지구분해야됨
환경적이 맞긴하죠..
기숙ㄱㄱ 잡생각 없어짐
돈 문제는 아닌데 다른 사정이 잇어서 어려울 것 같아요ㅜㅜ
싫을걸해야지 자기자신이 성장하긴함
그건 맞죠..ㅜ
위생...? 군대는 어케가노...?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