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긍적 [309142] · MS 2009 · 쪽지

2011-02-05 19:33:01
조회수 2,387

가치관의 대립.swf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74056

 .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S.S.] 칸 · 337827 · 11/02/05 19:41 · MS 201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디버프 · 368209 · 11/02/05 20:22

    뭐가 가치관 대립이라는 건지?
    가치관 대립이 성립되려면 사실이 바탕이 되야 하는데 지위를 가진 사람들끼리 사실을 은폐하고 죽어 마땅할 쓰레기라느니 국익이라느니 라는 말 따위를 하는건 자기 행동의 부조리함을 스스로 인정하고 자위하는꼴이조
    가치관이 대립되려면 먼저 사실을 공개히고 "나는 미군의 살인에 동의하고 국익을 위해선 하나쯤은 쓰레기 하나쯤은 죽어도 좋다" 식의 주장을 하는게 정당한겁니다(그걸 다른 사람들이 동조하던 비난하던간에)
    혹시 가치관이라는게 거짓말쳐서 얻은 권력이 짱좋다 봐라 너도 국과수에서 밀려났고 김아중도 짤릴위기에 쳐해있지 않느냐
    우리모두 거짓말해서 권력을 얻자 이런건가?

  • 긍적 · 309142 · 11/02/05 21:25 · MS 2009

    그래서 전광렬이 저기서 그러죠.

    '자네의 말이 사실이라고 치자구'

    그리고 사실상 본인이 자기가 한 행동을 간접적으로 시인합니다.
    그러면 왜 모든사람 즉,국민에게 그 사실을 알리지않고 저렇게 말하냐고 따지면
    그렇게 하면 전광렬이 보호하고자하는 가치가 의미가 없어지겠죠.




    여기서 크게 대립되는 가치관은

    부검이 죽은사람을 위한건지 vs 산 사람들을 위한 위한건지




    더 자세히 들어가자면

    박신양은 '진실 앞에 모두는 평등’이라는 가치관을 내세우면서 죽은사람의 인권을 생각하고

    전광렬은 산 사람의 사회와 질서를 위한게 바로 부검이라고 하죠.




    개인적으로는 드라마내용상 전광렬이 저렇게 말하는건 자기의 출세와 권력을 위한 사탕발린말이라

    박신양의 의견에 동의하는데 또 그게 보편적 가치이니깐요.


    저기서 말하는 전광렬의 말도 한번 생각해볼만하네요.

    요즘 인터넷 게시판이나 댓글들만봐도

    몇몇 뉴스에서 이슈되는 상식이하의 사람들이 나오면 뭐 사람들의 반응보면

    사회의 쓰레기다. 차라리 저런놈들 죽는게 낫다는둥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봐서

    또 저기서는 그 피해자가 조폭으로 나오니깐 그러고도 남겠죠.


    아무튼 진짜로 이런일이 사회에서 이러나면

    쫌 논란이 될만한 내용이네요.

  • 긍적 · 309142 · 11/02/05 21:32 · MS 2009

    또 진짜 이거보니깐 2002년도에 오노 금메달 획득했던 사건이랑

    효선이 미선이 사건이 생각나네요. 그때 얼마나 열받았었는지 생각하면

    그때 반미감정 장난아니였죠. 퍼킹유에스에이 이노래 막 부르고 그랬었는데ㅋ



    지금생각해보니깐

    그때 효선이 미선이가 여학생이아니라

    조폭이나 유영철 김길태같은 사람이였으면

    그당시 그 많은사람들이 뭉치고 반미감정을 외치면서 과연 이슈가 되었을까하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