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독교 판매 개시!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7402242
맛보기_의대생의 비문학 독해 교정술 2027 개념편.pdf
맛보기_의대생의 비문학 독해 교정술 2027_적용편.pdf
안녕하세요.

비문학 독해 교정술 예약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구매링크]
원래 12월 말 즈음 출판이 목표였지만
학교 일정이 좀 빡세서 많이 늦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책에 대해 간략히(쓰려고 했지만 쓰다 보니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소개하고자 합니다.
표지는 이렇습니다.

위는 적용편, 아래는 개념편 입니다. 2권 분권 구성입니다.
시력 교정술을 오마주해서 지은 제목이라, 가운데 그림도 안과나 안경점에서 기계에 앉으면 보이는 그림으로 했습니다.
예쁜 표지를 만들어주신 오르비북스 정말 감사드립니다:)
1. 비문학 독해 교정술은 <비핵화>의 후속작입니다.
그런데 아주 많이 개정된.
첫 출판의 경험을 토대로,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교재가 크게 개정되었습니다.
(1) 대학생이 쓴 것처럼 생겼던 비주얼, 이제 정말 전문성을 갖춘 예쁜 교재로 재탄생했다.


알록달록하게 여러가지 색상을 써서 어지럽게 하지 않고,
검정, 청색, 빨강
이렇게 세 가지 색상만 사용하여 공부하기 편한 디자인으로 구현했습니다.
(2) 완벽해진 내용물
비핵화를 쓴 후, 그 교재를 다시 몇 번 읽어보고 그 책으로 수업도 하는 중,
"아 이건 이렇게 설명하면 안 되겠다." 하는 내용에 대한 과감한 삭제
"이 설명을 추가해야 학생 입장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글 읽는 방법을 체화할 수 있겠다." 싶은 내용을
있는 그대로 추가
이렇게 Insert / delete를 반복하다 보니 많이 개정된 내용을 담은 책이 탄생했습니다.
첫 출판을 했던 경험, 그리고 그 책의 피드백을 직접 들으며
더더욱 완벽에 가까운 책을 만드려고 노력했습니다.
책의 완성도, 논리정연함, 학습효율.. 모두 보장합니다.

책의 목차는 위와 같습니다. 이는 곧 책의 논리이기도 합니다.
먼저 역대 평가원 지문이 어떤 방식으로 서술되어 왔는지를 분석하고,
'평가원 지문은 항상 그러하기 때문에 / 우리는 그러한 일관된 글을 / 이러한 일관된 사고를 하며 읽어야 한다.'
이렇게 독해법을 귀납적으로 도출합니다.
그리고, 이를 암기시키고 [2권] 적용편에서 지문에 적용하며 체화하는 연습까지, 올인원으로 한 번에 다 할 수 있습니다.
2. 나는 국어 못 하는 사람의 머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다. 내가 그랬기 때문에.
국어가 정말 어려운 학생은 지금부터 하는 말을 잘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어라는 과목이 애초에 간단합니다. 그냥 ‘잘 읽고 잘 풀면’ 됩니다.
그런데 이 ‘잘 읽는다는 것’이 뭔지 도저히 모릅니다.
그러니까 내가 공부를 해서 갖춰야 하는 ‘좋은 실력’, 그러니까 ‘도달해야 하는 경지’가 무엇인지 모르니까,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계속해서 쫓는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호수 위의 달그림자를 쫓듯이요.
그러다 보면, “이게 국어라는 과목이 애초에 공부를 한다고 오르는 과목이 맞나? 그냥 운빨, 재능빨 게임 / 결국 천부적 재능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게임이니 기울어진 운동장 아닌가?” 싶은 생각까지 들며 결국 국어를 포기하게 됩니다.
정리하면, 국어를 잘하는 사람의 뇌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국어를 잘하는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기에, 공부를 통해 달성해야 하는 목표가 뭔지도 모르고,
그러면 백날 강의 듣고 문제 많이 풀어 봐야 성적은 결국 제자리인 현실을 마주합니다.
공감이 좀 되시나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건 제 경험담입니다.
하지만, 저는 9평과 수능 사이, 그 2개월도 남짓 되는 기간 동안 이 답답함을 극복하고,
국어를 제 최대 강점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유명하다는 인강은 다 들어보고, 온갖 책은 다 사서 보며 발버둥 치다가 결국,
저는 ‘글을 잘 읽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렇게 글을 잘 읽는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정립한 ‘시험장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독해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특히, 가장 큰 강점은 바로 '그림'입니다.
국어와 같이 실체가 없는 '사고'를 배워야 하는 과목은, 이 그림으로 설명하는 것이 정말 크리티컬합니다.
애초에 글을 잘 읽는 사람의 머릿속은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그림으로 정말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비독교에 전부 구현했습니다.


이런 그림을 활용해서 직관적으로 '글을 읽는 사람의 머리가 어떻게 돌아가야 하는 지'를
완벽한 논리적 구성에 따라 이해시키고,
결국 이 책의 방점은 [적용편]의 총정리에 있는데,
거기서 이 책이 독해법을 공부시킨 흐름, 그 흐름을 대표하는 그림들을 쭉 그 흐름에 맞춰 나열한 후,
이 그림의 흐름만 암기하면 이제 이 책에 쓰인 글은 더 이상 필요 없다.
결국 남는 것은 글이 아니라 이 직관적인 사고 과정 그 자체이기 때문에.
이렇게 실전에 들고가야 할, 수능날까지 갈고 닦아야 할 '독해법'을 그림 몇 개로 정리해버립니다.
이는 적용편 맛보기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글은 그저 사고 과정의 이해를 위한 도구일 뿐,
결국 사고 과정 그 자체에 대한 직관적 이해를 암기해야 한다는 철학.
그리고 그 바탕은 구조독해와 그읽그풀의 완벽한 조화.
의대생의 비문학 독해 교정술 2027을 통해 경험해보세요.
만년 2-3등급, 수능 직전 9평에서 4등급을 맞았던, 국어를 못하던 전형적인 이과생이
국어가 최대 강점이 된 경험.
저는 그 경험을 팔고자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볼게없노…………..:
-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임.. ㄱㅊ은 걸까요ㅠㅠㅠ
-
자꾸 강제얼버기 함 7 0
해뜨자마자 방에 빛들어와 크아아악 신촌캠쪽 살면서 햇빛테러당해서 슬슬 광합성...
-
사문생윤vs쌍윤 2 0
재수생이에욤 작년에는 예체능이였어서 걍 내신때 조금 공부한 거 빼고는 아예 안해서...
-
ㅅㅂ ㅠㅠ 내가 왜 이렇게 아등바등 살아야하지;; 겨우 점인데 세상에
-
장재원 쌤 공통반 어렵나요? 0 0
시즌2 들어가려하는데 난이도 궁금하네요 박종민쌤 시즌1 들었었는데 좀 어렵고 안맞았어요
-
ㅆㅂ
-
커뮤 특정 ㅁㅌㅊ 5 2
1) 학교에 몇명은 네 오르비 전닉이나 현재 닉네임을 알고 있음 2) 커뮤를 하다가...
-
외모정병옴 4 2
나 너무못생김
-
학교에서오르비하기 4 1
설마 특정되겠냐고
-
근데 왜 하필은 1교시 수업 있는 오늘이지
-
주 4일 7시기상임 어떰? 1 1
20대 초반이고 체력적으로 넘 힘들긴하다..
-
N제 살? 말? 0 1
오리온 지1 n제
-
어깨가 너무 좁아 아 6 1
ㅠ
-
확통런 할까요..? 4 0
미적 개념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킬러 문제들을 보는데 이건 진짜 어떻게 풀지?...
-
수학 실수 어떻게 잡냐 4 1
매일 모의중간고사 같은거 1개씩 푸는데 계속 실수가 나온다
-
대학이 어린이날 쉬는줄 몰랏네 1 1
꿀~
-
이감 vs 상상 소신발언 3 0
여러분은 어떰?? 보통 이감은 가성비+백분위 97~98 상상은 98~99 양 좀...
-
등원 1 1
비가오네
-
아침밥 ㅁㅌㅊ 2 0
뽀글이
-
괴로움 2 0
ㅇ.
-
ㅇㅂㄱ 4 0
-
앱이 많이 바뀌었네요 0 0
흠맹밍
-
안냐떼요 4 0
-
얼버기 2 0
얼리버드 기상!!!
-
몬스터 마시면 2 0
저만 배아픔?? 어제 첨 마셔봣는데 ㄹㅇ 1시간에 한번씩 고비가 와서 죽을뻔함 왜이러지ㅜ
-
얼부기 1 0
-
본가가서 엄마한테 해달라기도 그렇고
-
그걸 자취생이 귀찮아서 왜 해 ㅅ1ㅃ
-
근데 연의 정시면접은 4 0
물화나 투과목 기하 확통 못하면 못 풀어요?
-
얼리버드 기상! 2 0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ㅎㅇ 1 0
지금은 다 자러 갔나보네
-
아예 없어요 아예
-
또깨버렷나... 1 2
-
잠이 안온다 0 0
이제와서 자는것도 에반데
-
영화 볼 때 네이버페이로 결제하고 10 0
관람평 쓰면 500포인트 주던 거 2월부로 사라졌네 한 3년치 미뤄놨는데 몇만원은 날린 듯..
-
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광주과학기술원"미래를 향한 창의적...
-
이것마저 소화해버린 것이냐
-
생윤 사문 커리큘럼 0 0
생윤: 어준규t 개념완성-> OX 특훈-> FINAL FIVE ZONE 모의고사->...
-
감정을 없애주는 약은 없나요 2 0
80년치만 처방해주세요
-
26요청 [한국지리 세계지리] 3월 모의고사 대비 3개년 기출 손해설지 + 수특 손필기지 공유 1 2
안녕하세요, 한지세지재문쌤입니다. 저는 20년도 부터 김과외를 통해 과외를 시작해...
-
3덮 수학 소신발언 2 0
공통은 22말곤 틀릴만한 문제가 없는디..
-
내가 만약 고등학교로 돌아가 딱 책 3권만 본다면 6 3
철학 - 김창래, 철학에로의 초대경제학 - 이준구, 경제학원론법 - 명순구,...
-
생윤이 6,9모 낮1~높2 나오다가 수능때 3~4등급 나오는경험을 2년 연속하니까...
-
잘자 3 0
오늘도 수고많았어
-
그냥6모나빨리보고싶네 4 0
커ㅓㅓ어어어어ㅓ어어
-
어이없네 1 0
해운대 포르쉐 환각질주 7중 추돌사고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오토바이 운전자 윤씨는...
작년보다 표지 디자인 더 이뻐졋네요
이것도 학습기간이 23일인가요?
학습 기간을 따로 정해놓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체화하는 시간까지 고려했을 때 책 완독까지 3주 정도 소요될 듯 합니다!
지문 17~26 기출 다 들어있나요? 아니라면 몇년도부터 지문 수는 총 얼마나 들어있나요?
풀 지문은 17-26 중 선별해서 들어가있고, 중간중간 예시지문으로 17-26 지문 거의 다 다룹니다 !